슬랙을 대체하는 오픈소스 '버즈' 등장
원본 영상 0:00트위터와 블록을 공동 창업한 잭 도시가 AI 에이전트용 오픈소스 슬랙인 '버즈'를 공개했다. 버즈는 AI 에이전트와 인간이 협업하는 데 특화된 플랫폼으로, 기존 그록봇(Grokbot) 등 다른 AI 협업 툴보다 사용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I 에이전트와 인간의 협업을 강화하고 보안을 확보한 슬랙 대체재 '버즈'가 공개되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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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와 블록을 공동 창업한 잭 도시가 AI 에이전트용 오픈소스 슬랙인 '버즈'를 공개했다. 버즈는 AI 에이전트와 인간이 협업하는 데 특화된 플랫폼으로, 기존 그록봇(Grokbot) 등 다른 AI 협업 툴보다 사용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버즈는 코덱스, 클로드 코드, 그록 등 사용자가 구독하고 있는 모든 AI 모델을 하나의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별도의 API 연동 없이 로컬 구독 계정을 사용하여 쉽게 연동할 수 있으며, 여러 사람들과 동시에 협업하며 작업 쓰레드를 공유할 수 있다. 이는 다양한 AI 모델을 활용하는 팀 단위 작업에 효율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기존에는 여러 AI 모델을 동시에 사용할 때, 어떤 AI에서 무슨 작업을 하고 있었는지 잊어버리거나 컨텍스트를 유지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특정 AI의 사용량이 다 되면 작업을 프롬프트로 정리하여 다른 AI에 넘겨야 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했다. 버즈는 이러한 다수의 AI 작업 시 컨텍스트 유지의 어려움과 복잡한 프롬프트 공유 시스템을 해결하여 팀 단위 AI 작업 쓰레드 공유를 가능하게 한다.
버즈는 중앙 운영 회사가 없는 오픈소스의 특성을 활용하여 메시지 자체에 서명을 박는 방식을 도입했다. 각 사용자 및 AI 에이전트는 고유한 암호 키를 가지며, 모든 메시지, 리액션, 커밋이 해당 키로 서명되어 기록된다. 이 덕분에 릴레이(서버)가 해킹되더라도 메시지 위조가 불가능하여 데이터 무결성이 강력하게 보장된다.
버즈의 릴레이 서버는 메시지를 생성하지 않고 오직 보관하고 전달하는 역할만 수행한다. 데이터는 봉인된 채로 들어오고 봉인된 채로 나가기 때문에 릴레이 서버는 메시지 내용을 열어보거나 조작할 수 없다. 이를 위해 WSS(웹소켓 시큐어) 연결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주고받으며,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개인 PC가 아닌 상시 가동되는 서버 환경이 필요하다.
버즈의 릴레이 서버는 러스트(Rust) 언어로 작성되었으며, 데이터 저장을 위해서는 PostgreSQL이 사용된다. 실시간 기능은 레디스(Redis)를 통해 구현되었고, 파일 저장에는 MinIO를 활용하며, Git 기능 또한 내장되어 있다.
버즈는 사용자가 각각의 AI 백엔드 모델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코덱스, 클로드 코드, 그록, LMS 에이전트 등 다양한 모델 간을 필요에 따라 스위칭하며 작업할 수 있다. 단일 쓰레드 내에서 컨텍스트가 유지되므로 개인 작업에서도 효율적인 모델 전환이 가능하다.
버즈의 실시간 협업 기능을 온전히 활용하기 위해서는 웹소켓 서버, 즉 릴레이 서버가 필요하다. 만약 로컬 PC에 호스팅할 경우 실시간 협업이 불가능해지므로, 호스팅어(Hostinger)와 같은 외부 서버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서버는 최소 2개 코어와 8GB 램 사양을 갖추는 것이 좋으며, 코드팩토리 할인 쿠폰을 적용하여 이용할 수 있다.
버즈 서버를 운영할 때는 릴레이 오너 퍼블릭 키(PubKey)를 입력해야 한다. 이 키는 서명에 사용되는 중요한 정보로, 버즈 데스크탑 앱에서 프라이빗 커뮤니티 키를 확인하고 복사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 키를 통해 서버 운영자의 권한이 설정된다.
이게 바로 여러분이 잘 간직해야 되는 사이닝할 때 사용을 하게 되는 키입니다. 자, 여러분이 이제 결제를 하고 서버를 운영을 하게 되면은요. 자, 이렇게 릴레이 오너 퍼키를 입력하는 구간이 생길 겁니다.
버즈 서버에 연결할 때는 일반적인 HTTP 방식이 아닌 웹소켓 프로토콜을 사용해야 한다. 따라서 URL 앞에 'wss://' 접두사를 반드시 붙여야만 정상적으로 서버에 접속하고 커뮤니티에 참여할 수 있다.
버즈는 슬랙과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AI 에이전트와의 협업 과정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사용자는 이모티콘을 통해 AI 메시지 확인 여부를 피드백할 수 있으며, 쓰레드 기반으로 AI의 답변을 확인할 수 있다. 각 AI 에이전트에는 서로 다른 백엔드 모델을 할당하여 특정 작업에 최적화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골 때리는게이 슬렉이랑 똑같이 이렇게 이모티콘 우리가 넣을 수가 있는데 어,이 친구들이 메시지를 보고 나면은요. 자, 이렇게 표시를 합니다. 헌이랑 폴른도 봤다라고 나오는 걸로 볼 수가 있고요.
버즈에서는 AI 에이전트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지정하고, 시스템 프롬프트 기능을 통해 개별 행동 지침을 설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유튜브 콘텐츠 리서처'와 같이 특정 목적을 부여하고, 클로드 코드, 코덱스, 커서, 그록 빌드 등 다양한 모델 중에서 해당 역할에 최적화된 에이전트를 선택하여 할당할 수 있다.
버즈 시스템 설정에서는 설치된 에이전트 목록을 확인하고, 런타임 추가를 통해 새로운 AI 에이전트 기능을 확장할 수 있다. 또한, 'Experimental features'를 활성화하여 프로젝트 기능 등 다양한 실험적 기능들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다.
버즈는 슬랙의 다이렉트 메시지처럼 AI 에이전트의 업무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표시한다. AI가 현재 어떤 리서치를 진행 중인지, 얼마나 오랫동안 작업하고 있는지 등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채널 내에서 사람과 AI 에이전트가 혼합된 작업 환경에서 각자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적할 수 있다.
이 밑에 보면은요. 슬랙에서 있는 것처럼이 친구가 지금 리서치를 계속 돌리고 있다라는 거 우리가 볼 수가 있어요. 그리고 똑같이 여기에 몇 초 동안 지금 일을 하고 있는지 이렇게 나오는 거를 볼 수가 있고요.
버즈의 쓰레드 기능은 서버가 유지되는 한 그 내용이 영구적으로 보존된다. 이는 에이전트 모델을 변경하더라도 이전 컨텍스트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동일한 워크플로를 기반으로 하는 벤치마킹 테스트나 장기적인 프로젝트 관리에도 매우 유용하다.
버즈의 '프로젝트' 탭 안에는 실제 Git 레포지토리가 생성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익숙한 GitHub와 유사한 UI에서 작업 이력을 관리할 수 있다. 각 커밋 이력에는 어떤 에이전트가 작업했는지, 서명 정보는 무엇인지 등이 기록되어 투명한 작업 관리가 가능하다.
버즈 데스크탑 앱을 통해 여러 개의 커뮤니티 서버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다. 하나의 커뮤니티만 운영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다수의 서버를 구축하는 것이 가능하다. 생성된 커뮤니티는 초대 URL을 통해 다른 사용자들을 손쉽게 조인시킬 수 있어 유연한 협업 환경을 제공한다.
버즈는 노스터(Nostr) 기반의 서비스로, 슬랙의 완전한 대체제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특히 기록 보존 기능과 LLM(거대 언어 모델) 스위칭 기능에 특화되어 AI 시대의 새로운 협업 표준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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