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 국회 보고 지연에도 미국 원전 투자 수혜 기대
그는 오는 9월에서 10월 초 대미 투자 구체화 내용이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형 노형 2기가 미국 시장에 반영될 경우 한전기술의 독보적인 설계 기술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6기 추가 수주 시 약 6조 원의 매출이 반영될 것으로 기대했다. 바라카 원전 이후 미국 시장 진출 기조가 강화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 요소로 꼽힌다.
미국 원전 투자와 로봇 부품 공급 확대 기대로 양사 모두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
그는 오는 9월에서 10월 초 대미 투자 구체화 내용이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형 노형 2기가 미국 시장에 반영될 경우 한전기술의 독보적인 설계 기술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6기 추가 수주 시 약 6조 원의 매출이 반영될 것으로 기대했다. 바라카 원전 이후 미국 시장 진출 기조가 강화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 요소로 꼽힌다.
변영인 대표는 한전기술의 주가가 최근 24일선 지지를 탄탄하게 유지하고 있으며, 13만 원에서 15만 원 구간의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구간에서 분할 매수 관점의 접근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단기 목표가로 현재 주가 대비 약 15% 상향된 15만 9,000원을 제시했고, 손절가는 11만 원으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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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진 차장은 엔비디아 인수 기업인 허깅 페이스의 자회사 마이크로독 이슈와 관련하여 로보티즈의 다이나믹셀 시리즈, 특히 X 시리즈의 공급 상황을 언급했다. 다이나믹셀은 로보티즈 전체 매출의 약 70%를 차지한다. 현재 생산 능력(케파)은 약 50만 대 수준이나, 작년 실제 공급량은 30만 대였고 수요는 50만~60만 대에 달해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로보티즈는 우즈베키스탄 공장 가동을 통해 연간 50만 대의 생산 능력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실제 실적으로 성장을 증명하는 유일한 로봇 관련주로 평가받는다.
이와진 차장은 로보티즈의 올해 매출 가이던스가 600억 원으로 제시되었지만, 실제로는 700억~80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에는 매출 1,0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우즈베키스탄 정부 지원과 저렴한 인건비를 바탕으로 생산 능력(케파)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것으로 봤다.
올해 초 중국에서 신제품 Y 모델이 출시되었는데, 이 모델은 단가가 약 200만 원 수준으로 기존 제품보다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추가적인 증설이 이루어질 경우 매출 상승 속도는 더욱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했다. 손절가는 26만 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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