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 년 서사시 '오디세이'를 현대 영화로 만든 이유
원본 영상 0:40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은 3천 년 전에 쓰인 서양 문학의 기반이 되는 서사시 '오디세이'가 현대 영화로 만들어진 적이 없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표했다. 그는 그리스 신화의 세계가 많은 사람에게 흥미롭고 돌아보기에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보았다. 이 시는 텍스트로 접했을 때 놀랍도록 관련성이 높고 인간적인 차원에서 매우 접근하기 쉽다는 점을 강조했다.
놀런 감독은 서양 문학의 위대한 이야기 중 하나를 스크린으로 가져와 관객을 새로운 곳으로 데려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판단하여 '오디세이'를 영화화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