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상승폭 반납, 국내 증시 '전강후약' 우려
지난밤 미국 증시에서 나스닥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상승폭을 크게 반납하며 마감했으며,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장중 3.7%까지 올랐다가 1% 초중반에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야간 선물 또한 0.4% 상승에 그치면서, 오늘 국내 증시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다가 후반에 약세로 전환하는 '전강후약'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이주연 M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언급했습니다.
장 초반 삼성전자도 2% 상승으로 출발했으나 상승폭을 반납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외국인 투자자들은 오전부터 1,300억~1,400억 원 규모의 매도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이틀 동안 외국인 매수세가 1조 원가량 유입되면서 매도세가 진정될 조짐을 보였다고 이 대표는 덧붙였습니다. 이 상황에서 본장 개시 후 외국인 수급 흐름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