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총리의 고액 연봉, 청렴 유지의 유일한 해법은 아니다
싱가포르는 고위 공직자에게 높은 연봉을 지급해 부패 유인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목표를 세웠다. 총리 연봉을 38억 원 수준으로 올린 것은 공직자들이 높은 급여를 받음으로써 부패를 저지를 이유를 줄이고 청렴한 직무 수행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그러나 고액 연봉이 공직 사회의 청렴을 보장하는 유일한 수단인지에 대해서는 실제 청렴도 지표와의 상관관계를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