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F 주가 하락, 펀더멘탈 훼손 아닌 단기 과열 해소
8월 한 달간 LNF 주가는 73,300원에서 146,000원까지 100% 상승했으며, 현재 조정 후에도 79%의 수익 구간을 유지하고 있다. 신규 수주 취소나 실적 하향 공시가 없다는 점이 이러한 분석을 뒷받침한다.
김민규, 정우영 대표가 2차전지 시장의 단기 조정과 투자 전략을 제시하며, 삼성SDI와 LFP 배터리 시장에 주목할 것을 강조했다.
8월 한 달간 LNF 주가는 73,300원에서 146,000원까지 100% 상승했으며, 현재 조정 후에도 79%의 수익 구간을 유지하고 있다. 신규 수주 취소나 실적 하향 공시가 없다는 점이 이러한 분석을 뒷받침한다.
이러한 전력망 병목 현상은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관련 기업들에게 수혜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중국 주요 배터리 기업인 CATL이 막대한 배터리 주문에도 불구하고 리튬 부족을 겪고 있다. 김민규 대표는 짐바브웨 리튬 공급 중단 예정과 같은 상황들이 중국 내 리튬 공급 부족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상황은 중국 롱바워 그룹의 포스코홀딩스 LFP 계약 사례처럼, 기업들이 원료 확보를 위해 공급망을 다변화하려는 움직임을 가속화하고 있다.
LNF는 역대 최대 출하량을 달성하며 매출이 전년 대비 70%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82% 하락한 208억 원을 기록했다. 김민규 대표는 회사가 이러한 영업이익 감소의 원인을 신규 사업 초기 비용, 재고 평가 손실 등 일회성 요인으로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들을 제외한 NCM 양극재 영업이익률은 미드싱글까지 회복되었다고 회사는 주장했다.
김민규 대표는 전기차(EV)와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의 기술 요구사항이 다르다고 설명하며, ESS 시장에서는 LFP 배터리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V는 높은 에너지 밀도를 요구하지만, ESS는 가격과 안정성이 더 중요하다. LFP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가 낮지만 가격 경쟁력과 안정성이 뛰어나 ESS에 적합하며, 이러한 이유로 ESS 시장에서 LFP 배터리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는 저가 매수가 강하게 유입되었음을 의미하며, 오후장 흐름이 긍정적으로 전환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개파락 양봉은 시장의 하락세가 멈추고 반등을 시작할 수 있는 중요한 신호로 해석된다.
바닥에 지지가 확인이 되었죠. 그러다 보니까 오히려 더 개파의 바디가 플러스 2.60이 나왔습니다.
정우영 대표는 2차전지가 현재 시장에서 코스닥 반등을 주도하며 대체 수단으로 매매 물량이 유입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반도체 소부장 섹터는 삼성전자의 양봉 전환과 함께 오후장에 상승을 견인하며 저가 매수가 유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두 섹터가 시장의 하락을 방어하고 반등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정우영 대표는 개파락 양봉이 눌림목 신호라고 강조하며, 20일선 지지 확인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눌림목에서 매수를 해야 하며, 이는 트레이딩 물량과 본 물량을 구분하여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우영 대표는 삼성전자에 대해 오늘이 매수 급소 구간이며 종가에 사야 하는 자리라고 조언했다. 매도 전략으로는 60일선을 목표로 제시했으며, SK하이닉스보다 삼성전자가 유리한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삼성전기는 20일선 지지를 확인하고 개파락 양봉 형태를 보였다.
김민규 대표는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중 삼성SDI를 2차전지 대장주로 선택했다. 삼성SDI의 추세가 훨씬 좋다고 판단했으며, 전고점까지의 수익 실현 전략을 공유했다.
김민규 대표는 에코프로와 에코프로BM이 이번 시장에서 소외되었다고 평가했다. 시장의 중심이 NCA·NCM 등 하이니켈 제품군에서 LFP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삼성SDI와 LNF 중심의 시장 접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민규 대표는 심텍의 5일선 양봉 자리를 '최상'으로 평가하며, 이평선 패턴과 밸류에이션을 근거로 제시했다. 그는 이러한 차트 분석을 통해 매수 신호를 강조하며, 계산하지 않는 투자자들에게는 위험이 따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자리가 정말 좋습니다. 정말 말할 필요도 없죠. 이걸 못 읽으면 차트를 제가 이제 가르쳐 드린 의미가 없습니다.
확실한 돌파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당분간 이평선 박스권 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오전장 약세장에서 유일하게 강했던 2차전지 수급을 확인했지만, 오후장 지수 반등에 대한 해석은 지난주와 다르다고 설명했다. 시장의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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