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시진핑 회담서 이란 지원 불용 경고
데이비드 퍼듀 주중 미국 대사는 CNBC 출연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중국의 대(對)이란 지원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퍼듀 대사는 정보와 군사 장비 등 직간접적 지원을 단호히 금지한다는 미국의 입장을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에게 직접 전달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데이비드 퍼듀 주중 미국 대사가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에게 이란 지원은 용납할 수 없음을 분명히 했다고 전했다.
데이비드 퍼듀 주중 미국 대사는 CNBC 출연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중국의 대(對)이란 지원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퍼듀 대사는 정보와 군사 장비 등 직간접적 지원을 단호히 금지한다는 미국의 입장을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에게 직접 전달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진핑 주석이 이란 제재 완화를 위해 대만 독립 지지 문제를 협상 카드로 활용하려던 시도는 무위로 돌아갔다.
미국은 대만 관련 약속과 이란 문제를 별개 사안으로 규정하며 양국 국익을 위해 두 의제를 분리 대응하기로 했다.
퍼듀 대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어느 정도 신뢰 관계를 발전시키기 시작했으며, 양국 이슈들에 대해서도 협력하고 있었다.
이번 대화는 솔직하고 개방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됐으며, 두 정상이 난제마다 보인 친밀감은 국익 경쟁 속에서도 협상을 가능케 하는 동력으로 작용한다.
데이비드 퍼듀 대사는 6년간 연방 상원 의원을 지냈고, 그전에는 전국적인 유통망을 갖춘 달러 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사업가로 알려졌다.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와 정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추고 있어 대사직에 적절한 인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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