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 주택 넘어 4억 원대 아파트도 자금출처 조사 대상에 포함
최근 2년 이내에 서울에서 4억 원대 아파트를 매수한 사람이 자금출처 조사를 받은 실제 사례가 확인됐다. 이 매수자는 대출 2억 원이 포함된 경우에도 조사를 받았으며, 이는 주택 가격이 낮다고 해서 자금출처 조사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
조사 대상 선정의 핵심 기준은 소득 대비 지출의 불균형이다. 매수자의 소득 수준에 비해 주택 구매 금액이 과도하다고 판단될 경우, 국세청은 자금 출처 조사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