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군, 지상전 대비용 FPV 가미카제 드론 부대 신설
미국이 중동에 3번째 항모 전단과 병력 1만 명을 추가 배치하자, 이란군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파괴력이 입증된 FPV 드론 전문 부대를 창설하기로 했다. 기존 장거리 무기에 더해 단거리 근접 정밀 타격 능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다.
이는 기존의 장거리 미사일 및 드론과 더불어 근접 정밀 타격을 위한 단거리 드론 운용 능력을 확보하는 조치로 풀이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FPV 드론이 지상전에서 보여준 파괴력을 자국 국방에 활용하는 움직임이다.
미국이 중동에 세 번째 항모 전단과 1만 명의 병력을 추가 배치함에 따라 이란이 자국 방어 능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