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금리 테마 벗어나 공급 부족 테마로 전환
이는 AMD와 엔비디아가 하락하는 와중에도 샌디스크와 마이크론이 상승하고,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메모리 반도체가 동반 상승하는 현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재고가 감소세를 보이는 점도 이러한 전환을 뒷받침한다고 덧붙였다.
김민규 대표는 미국 고용 지표와 물가 지표에 따라 반도체와 2차전지 시장의 흐름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하며, 특히 2차전지는 ESS 시장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AMD와 엔비디아가 하락하는 와중에도 샌디스크와 마이크론이 상승하고,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메모리 반도체가 동반 상승하는 현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재고가 감소세를 보이는 점도 이러한 전환을 뒷받침한다고 덧붙였다.
연준이 금리 인하가 아닌 인상을 고민할 수 있는 충격적인 고용 강세 시장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주 발표될 소비자물가지수(CPI)는 고성장주 투자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고용 보고서가 좋고 개인소비지출(PCE) 물가가 높게 유지될 경우, 연준이 금리 인상 스탠스로 전환할 수밖에 없어 고성장주(반도체, 2차전지)에 할인율 부담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는 물가 상승이 금리 인상 기조를 강화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김민규 대표는 FMC에서 금리 동결 결정이 나와야 시장에 다시 랠리가 시작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금리 동결은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투자 심리를 개선하여 주가 상승을 이끌 수 있다는 것이다.
CPI 발표 결과에 따라 시장은 크게 두 가지 시나리오로 나뉜다. 근원 CPI가 0.2% 이하로 예상보다 좋게 나오면 미국 금리가 하락하고 나스닥이 상승하며 반도체와 코스피가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근원 CPI가 0.3% 이상으로 나오면 미국 10년물 금리가 5%대로 상승하여 외국인 순매도와 코스피 조정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김민규 대표는 분석했다.
김민규 대표는 이동평균선이 모여 다시 위로 올라갈 트리거가 필요하며, 그 트리거를 이번 주 발표될 CPI 지표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CPI 결과에 따라 시장의 방향이 전환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골드만삭스의 언급처럼 자금 이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미국 금리와 달러 인덱스 추이를 면밀히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금리 상승이 투자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의미한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8월 수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빅테크 기업들의 AI 매출 발생으로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공급 부족과 재고 감소 현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김민규 대표는 근원 CPI 지표가 0.2% 이하를 달성할 경우 반도체 주가의 추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SK하이닉스, 삼성전자가 8월 수출 사상 최대인데 여러분 이게 저는 계속 갈 거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이유가 뭐냐면 빅테크들도 지금 AI 매출이 나고 있는 것을 알고 거기서 우려하는 게 뭐냐면 과거와 같은 몇백 조를 계속적으로 투자하는 건 어렵습니다.
SK하이닉스는 2026년 매출 79.3조 원, 영업이익 60.5조 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며, 반도체 시장의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빅테크 기업들의 CAPEX(자본적 지출) 상향 전망도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한다. 그러나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주가의 할인율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이므로 금리 추이를 주시해야 한다고 김민규 대표는 강조했다. 즉, 반도체 산업 자체는 성장 가능성이 높지만 금리라는 거시 경제 변수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엔비디아의 베라루빈 등 고전력 AI 칩 출시와 함께 미국 AI 데이터 센터의 전력 수요가 2025년 대비 5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김민규 대표는 AI 반도체 판매량 증가가 전력망 수요를 늘리고 이는 ESS 시장의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의 8월 2차전지 수출이 4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을 기록한 것도 이러한 흐름과 맥을 같이 한다고 덧붙였다.
삼성SDI가 ESS뿐만 아니라 무정전 전원 장치(UPS)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기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SS와 UPS 시장의 성장이 기대되는 가운데, 연기금과 기관 투자자들이 8월 이후 삼성SDI 주식을 지속적으로 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삼성SDI의 성장 잠재력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인 시각을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리튬 가격은 올해 1월 톤당 12만 원에서 5월 20만 원까지 상승한 후 현재 15만~16만 원대를 유지하며 균형점에 진입한 상태다. 이는 공급 축소와 중국의 하계 전기 보수로 인한 누적 감산 영향으로 풀이된다. 김민규 대표는 현재 리튬 가격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하반기에는 공급 재개와 함께 증설 물량 70만 톤이 대기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향후 리튬 가격 변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이다.
지금은 16만 찍고 나서 15만이지만 가장 중요한게 뭐냐? 15만 원대를 계속 계속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어디쯤 있냐? 균형에 진입을 했습니다.
변동성이 큰 시기에는 투자 위험이 높으므로, 오히려 다음 주에 매수를 진행하는 것이 더 적절한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EV와 ESS 회복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으며, 삼성SDI는 ESS 수요에 집중될 때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김민규 대표는 분석했다. 특히 미국 내 생산 능력(CAPEX)을 보유한 셀 기업들이 초기 회복을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분기 매출 3조 7,688억 원, 영업이익 2,038억 원을 기록하며 7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전력용 ESS, UPS, BBU 턴키 공급을 통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민규 대표는 대용량 ESS 강자인 LG에너지솔루션과는 다른 전력용 ESS 시장 점유 전략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근원 CPI가 0.2% 이하로 나오면서 달러 약세가 진행될 경우, SK하이닉스와 반도체 소부장, 성장주 전반, 2차전지 셀 및 소재의 반등이 예상된다. 반면 근원 CPI가 0.3% 이상으로 나오고 미국 국채 금리가 5%를 돌파하면 외국인 순매도가 가속화될 가능성이 있다. 김민규 대표는 반도체는 재고 부족 현상으로 인해 CPI 변동성과 무관하게 방어적인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하며, 각 시나리오에 따른 투자 전략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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