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반등 기대하며 저가 매수 기회 노린 외국인
외국인들이 현재 매도 후 원화 환율이 회복되면 더 싼 값에 다시 사들이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현재 1달러에 1,350원 수준에서 파는 한국 주식을 환율이 1,450원까지 오르면 환차익을 실현한 뒤 같은 수익금으로 더 많은 주식을 사들일 수 있다는 계산이다.
TSMC 주가가 100달러를 넘어서면서 칩 쇼트닝 우려가 나왔고, 외국인은 이를 한국 반도체주 하락의 신호로 받아들였다. 이들이 노리는 것은 불안 장세에서 환율이 급등했다가 시장이 안정되며 다시 내려올 때의 수익 기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