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수급이 지수 상승의 핵심 동력, 그러나 매수세는 강력하지 않아
성하준 매니저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한국 시장에 얼마나 유입될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최근 외국인의 매수세는 강력하지 않아 경계감이 필요한 상황이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외국인 수급 방향과 주요 외교 이벤트가 시장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성하준 매니저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한국 시장에 얼마나 유입될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최근 외국인의 매수세는 강력하지 않아 경계감이 필요한 상황이다.
지난 금요일 SK하이닉스에 대해서는 순매수를 기록했지만, 삼성전자에 대해서는 오히려 순매도를 보였다.
이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전체를 매수하기보다 개별 종목의 잠재력을 평가하여 선별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동시에 미국 10년물 금리와 국제 유가 등 거시경제 지표의 안정성이 유지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성하준 매니저는 이러한 흐름이 확인된 후 눌림목에서 매수 대응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이번 주 UN 총회와 미중 정상회담 등 주요 외교 이벤트가 예정되어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특히 미중 정상회담에서는 관세, 무역 휴전, AI 규제, 반도체 및 기술 통제, 핵심 광물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될 가능성이 크다.
중동 갈등 완화 분위기 가능성도 제기되어 연휴를 앞두고 100% 종목 집중 매수는 지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성하준 매니저는 목요일과 금요일 휴장일에 다른 곳으로 자금을 옮기려는 움직임이 나올 것이며, 이는 오늘 매도로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따라서 화요일과 수요일 시장은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연휴 기간 미중 정상회담 및 지정학적 리스크 등 시장의 불확실성이 상존하므로 무리한 추격 매수보다는 현금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권고된다.
성하준 매니저는 일부 현금을 확보한 채 시장을 지켜보고, 미중 정상회담 결과가 확인된 후 다음 주 월요일장에 매수 포지션을 잡는 것이 늦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시장 변동성에 대비한 신중한 대응 전략이다.
성하준 매니저는 RFHIC가 통신 장비 및 방산 시장의 수혜를 입고 있으며, 고주파·고출력 부품 수요 증가에 따른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현재 1차 목표가 부근에서는 수익 실현 또는 비중 부담이 없다면 홀딩 전략을 유지하고, 추가 상승 시 2차 목표가 상향 조정을 고려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1차 목표가 부근까지 또 근접하는 흐름들이 나왔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현시점은 여러분들이 만약 이 종목을 매수하는데 있어서 비중에 대한 부담이 없다라고 하시면 저는 홀딩하셔도 좋다라는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추천 종목으로 유니셈이 선정됐다. 유니셈은 반도체 생산 라인에서 발생하는 유해 가스를 정화하는 스크러버와 공정 장비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칠러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삼성전자 평택 P4·P5, SK하이닉스 M15X·용인 클러스터 등 국내외 반도체 기업들의 신규 투자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고대역폭 메모리(HBM) 및 인공지능(AI) 반도체 공정 고도화로 관련 장비 수요가 동반 성장하며, 2026년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영업이익은 5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니셈의 매수가는 현재가 흐름을 참고하여 접근하는 것이 좋으며, 단기적인 목표가는 11,300원, 손절가는 7,600원으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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