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대형주 조정 속 종목별 순환매 지속 전망
Jump to 0:57이태우 MBN골드 매니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이 쉬어가는 흐름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대형주 조정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내에서는 장중 내내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보다 훨씬 많은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이는 중소형주 위주의 순환매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목입니다.
글로벌 제약 바이오 시장의 M&A 활성화와 국내 기술 이전 기대로 바이오 업종에 긍정적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Want the next one from this channel too?
이태우 MBN골드 매니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이 쉬어가는 흐름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대형주 조정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내에서는 장중 내내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보다 훨씬 많은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이는 중소형주 위주의 순환매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목입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자사주 매입 규모가 계속해서 증가하는 상황이 확인되었습니다. 이태우 매니저는 이러한 자사주 매입 증가가 증시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해 준다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변동성에 크게 일희일비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큐리언트가 이중 페이로드 ADC(항체-약물 접합체) 분야에서 국내 대장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제약 바이오 업종에 온기가 돌면서 큐리언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상황입니다. 특히 글로벌 제약사 론자와의 협업 가능성이 가장 큰 투자 핵심 포인트로 꼽혔으며, 목표 주가는 3만 원으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삼성SDI는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일부를 매각하여 4조 4,500억 원 규모의 현금을 확보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이 자금 확보가 ESS(에너지저장장치) 라인을 보다 명확하고 공격적으로 증설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오늘 장에서 2차전지 관련 기업들이 상승 흐름을 보였습니다.
2차전지 업종은 내일 단기적으로 밀릴 경우 신규 매수 관점으로 접근해도 괜찮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2차전지 업종 자체는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실적 개선 가능성이 더 높은 분위기입니다. 특히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ESS 설치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상반기 데이터들이 이미 확인되고 있어 하반기에는 실적이 증명되는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제약 바이오 분야의 기술 이전 규모가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으며, M&A 규모는 약 200%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빅파마들이 특허 만료를 앞두고 자금 투자를 지속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흐름은 제약 바이오 시장의 활발한 성장을 보여줍니다.
한미약품은 로슈의 자회사와 최대 3조 5천억 원 규모의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이 최종 성사되지 않더라도 이미 선급금으로 약 2,850억 원을 확보했기 때문에 한미약품 입장에서는 재무적으로 나쁠 것이 없다는 평가입니다. 이번 계약은 국내 바이오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연간 기준으로 코스피 제약 지수는 약 16% 하락했으며, 코스닥 제약 업종은 8월 일부 반등에도 불구하고 연간 약 40% 이상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바이오 업종이 분명한 과대 낙폭 구간에 있음을 시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자금 유입으로 인해 투자 매력도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분석입니다.
9월 세계 폐암학회를 시작으로 10월에는 ADC 학회와 유럽 종양학회 등 주요 바이오 학회 이벤트들이 이어집니다. 11월과 12월에도 비만 학회, 혈액 학회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유한양행, 보로노이, 리가캠바이오, ABL바이오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관련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결과 발표 이벤트를 앞두고 있어 기술 이전 관련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태우 매니저는 현재 구간에서 바이오 업종을 여전히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창투사 시장에서는 IPO(기업공개)가 중요한 모멘텀으로 작용합니다. 최근 미국에서는 엔스로픽의 IPO 관련 소식이 들려왔으며, 기업 가치가 최대 2조 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과 엔비디아 CEO 간의 협력 방안 논의 소식도 창투사 기업들의 모멘텀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이태우 매니저가 소개한 기업은 온코닉테라퓨틱스입니다. 이 기업은 일반적인 바이오 기업과는 달리 이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자큐보'는 연간 처방 규모가 1,000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이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신규 항암 파이프라인 등 추가적인 성장 동력에 투자하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온코닉테라퓨틱스의 8월 6일 대량 거래량을 동반했던 구간에서 형성된 매물대가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를 기반으로 1차 목표가는 16,000원으로 제시되었습니다. 손절가는 11,500원으로 설정되었습니다.
Answers come from the transcript, with the exact spot cited.
Want the next one from this channel too?
When 매일경제TV publishes, we'll write it up like the one you just read and email it to you.
{channel} published 220 in the last 7 days.
We skip Shorts. You can unfollow any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