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관련 대미 투자 모멘텀으로 건설주 강세
특히 HDC현대산업개발과 HDC가 각각 4% 상승했고, GS건설, 현대건설 등 주요 건설 관련주도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조선업 실적 보장 속 건설·2차전지는 기대감 기반의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
특히 HDC현대산업개발과 HDC가 각각 4% 상승했고, GS건설, 현대건설 등 주요 건설 관련주도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관련 수혜 기대감에 HD현대마린솔루션 또한 7% 급등하는 흐름을 이어갔고, 조선업종 내 데이터센터용 엔진 매출은 기존 4조 원에서 9조 원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동근 퍼스트프라임리서치 대표는 조선업종에 더 무게를 두면서, 조선업의 펀더멘탈이나 수주 상황에 훼손이 전혀 없다고 진단한다.
데이터센터용 엔진 매출 확대와 SMR 등 신사업 진출 기대감은 조선업의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다.
마스카 프로젝트의 지연에도 불구하고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및 해양 플랜트 수주 증가 등 호재가 존재하며, 조선업의 주가가 최근 다소 지지부진했지만, 잠재력은 크다는 평가다.
이동근 대표는 오늘의 장대 양봉이 미래 주가 상승의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고 예상한다.
이성웅 다올투자증권 부장은 조선주는 수년간 확보된 일감 덕분에 실적이 보장된 상태라고 말한다.
반면 건설주는 주택 본업보다 데이터센터와 원전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견인하며, 2차전지는 전기차 수요 감소에 따른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사업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
건설과 2차전지는 단기 트레이딩 관점이 적합하며, 안전한 매수를 고려한다면 조선주가 더 적절하다는 분석이다.
조선 쪽 같은 경우는 기대감이라 보다도 이제 몇 년째 일감은 지금 갖고 있기 때문에 실적은 좀 보장이 되어 있다라고 좀 말씀을 드릴 수 있겠고요.
원전 사업은 설계, 시공, 주기기, 관리의 4개 파트로 구성되며, 뉴스 발표 후 차익 실현을 위한 '셀 온(Sell-on)'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투자 금액과 기수 등 구체적인 결과에 따라 상황이 반전될 수 있으므로, 단기적인 흔들림에 매도하기보다는 대표주를 중심으로 장기 보유하는 전략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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