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경제 대국 중국, 10년째 이어진 저성장과 몰락의 징후
Jump to 0:41세계 2위 경제 대국인 중국이 약 10년 전부터 장기 저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됩니다. 과거 중국 경제의 고속 성장을 이끌었던 부동산 거품과 인구 이동을 활용한 방식이 이제 한계에 봉착했습니다. 현재 부동산 규제 대책과 금융 부실 문제가 중국 경제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중국 경제의 장기 저성장과 미국발 금융 위기가 한국 경제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AI와 비트코인 등 새로운 투자 기회를 조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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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위 경제 대국인 중국이 약 10년 전부터 장기 저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됩니다. 과거 중국 경제의 고속 성장을 이끌었던 부동산 거품과 인구 이동을 활용한 방식이 이제 한계에 봉착했습니다. 현재 부동산 규제 대책과 금융 부실 문제가 중국 경제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농부 출신으로 한때 중국 부자 랭킹 1위까지 올랐던 쉬자인 회장이 이끄는 헝다 그룹이 도산했습니다. 헝다 그룹의 도산과 함께 쉬자인 회장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고, 가족들 역시 장기 징역형과 가산 몰수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중국 경제를 지탱했던 부동산 기반 성장 모델의 실패와 그 한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됩니다.
트럼프 행정부 이후 미국의 대중국 적개심은 지속적으로 고조되었으며, 이로 인한 경제 제재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 생태계의 분업 구조를 활용한 미국의 핵심 타격은 중국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네덜란드 ASML의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판매 차단은 중국의 반도체 산업 발전을 결정적으로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가장 아픈 제재가 아픈 제재가 저 반도체 제재라고 봅니다. 반도체 장비를 못 쓰게 하는 이건 정말 이게 불공평한 그런데 반도체가 규제를 했을 때 가장 효과가 큰 대목이에요.
시진핑 주석의 연임 또는 영구 집권은 중국 민심을 얻기 위한 공동부유 정책과 궤를 같이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의 일환으로 IT 기업과 사교육 시장에 대한 강력한 인위적 규제가 시행되었습니다. 이러한 시장 친화적이지 않은 정책 기조는 결과적으로 중국 경제의 회복을 지연시키고 있으며, 정권의 체제 유지 노력과 경제 활성화 사이의 역설적인 상황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가격을 낮추지 않고 고가 정책을 유지한 것은 전략적 판단 실수였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러한 정책은 후발 주자인 중국 기업들이 메모리 시장에 진입할 틈을 허용하게 되었습니다. 과거 초격차 전략의 이점을 상실하고 가격 담합 의혹까지 불러일으키며 시장 지배력 방어에 실패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 메모리(HBM) 생산에 집중하면서 레거시(범용) 반도체 생산에 차질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범용 반도체의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가격이 20배 이상 폭등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놀랍게도 HBM에서 발생한 수익성보다 범용 반도체 가격 상승폭이 더 컸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삼성전자와 SKS가 돈을 많이 번게 HBM이 아닙니다. 놀랍게도 HBM에서 생긴 흑자보다는 레가시 전통적인 저등급에 저품질에 과거 반도체에서 상승률이 더 폭발했습니다.
중국의 창신메모리와 양쯔메모리 등 저급 메모리 기업들의 생산 증가는 한국 기업들의 수익률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20배 올랐던 저급 메모리 단가가 다시 돌아가면 수익률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습니다. 주요 고객사인 애플 등이 메모리 가격 상승에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어, 이는 반도체 3사가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기회를 놓친 결과로 해석됩니다. 실제로 이러한 시장 상황이 지난 7월 주가 하락의 원인 중 하나로 작용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중국 전기차 산업은 과거 쌍용차 및 베이징 현대와의 인수·협력을 통해 기술을 학습하며 성장해왔습니다. 그러나 정부의 과도한 보조금 지원은 공급 과잉과 출혈 경쟁을 야기했습니다. 또한, 트럼프 등 주요국의 정책 변화와 LFP 배터리의 기술적 한계가 겹치면서 유럽이나 미국에서 예상만큼 수요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부실한 회사들을 중국 정부가 영원히 도울 수는 없는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한국은 인구 감소와 국민연금 고갈 등 구조적인 경제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현재 가임 연령의 청년 남녀 숫자가 이미 줄어들어 몇십 년 이상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발상의 전환을 통해 인공지능(AI)이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AI를 통한 공급 무한대의 가능성은 물가 조절 방식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으며, 한국은 강력한 제조업 기반을 바탕으로 AI 주도권을 잡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공지능(AI)을 통한 생산성 향상은 한국 경제의 생존에 필수적입니다. 그러나 거대 언어 모델(LLM)의 부재는 국내 AI 산업에 큰 위기를 가져올 수 있으며, 이대로 가면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주요 플랫폼 기업들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카카오톡 등 국내 플랫폼의 변화가 시급하며, 한국 AI 산업의 생존을 위해서는 국가적 차원의 전략적 접근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돈은 결국 잘되는 산업으로 몰려가는 속성이 있습니다. 미래 성장 산업에 대한 집중 투자가 중요하며, 개인의 대학 전공 선택 역시 미래 유망 산업과 연계하여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현재 AI 분야는 이러한 돈과 인재가 집중적으로 유입되는 대표적인 성장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국가 부채가 40조 달러를 돌파하며 국채 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국채 공급 과잉에 따른 가격 폭락 가능성을 제기하며, 달러 발행 증가와 비트코인의 희소성이 대비되면서 새로운 자산 시장 변화를 예고합니다. 과거에는 국채 가치 하락 시 금이 유일한 금융 상품 대체재였지만, 이제는 비트코인 등 새로운 대체 자산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내년 1월 18일부터 미국에서 스테이블 코인이 공식 판매될 예정입니다. 이 스테이블 코인은 단기 국채를 담보로 하는 전략을 채택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스테이블 코인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경우, 이는 역설적으로 같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을 위협할 수 있는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 정부가 국채 문제 해결에 성공한다면, 비트코인의 가치가 폭락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미국의 통화 정책과 국채 관리는 글로벌 자산 시장의 향방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입니다. 특히 재닛 옐런 재무장관이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국채 문제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달라질 것입니다. 미국의 달러 가치 하락 여부 역시 자산 시장 전반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언론의 생명은 비판과 새로운 관점 제시라고 생각하며, 현재 언론이 특정 사안에 대해 눈치를 보는 환경에서도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앞으로도 기존의 분석 틀을 넘어선 미래 지향적인 경제 분석을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기 위한 도서 집필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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