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팅된 승합차, 전면 유리로 6인 미탑승 판단
일반 승용차처럼 위장한 암행순찰차가 버스전용차로를 달리는 승합차의 뒤를 따르며 단속을 시작했다. 승합차는 뒤쪽 유리에 썬팅이 진하게 돼 있어 내부가 잘 보이지 않았지만, 순찰대원은 전면부 유리를 통해 탑승 인원을 확인했다.
대원은 전면부 유리를 보고 사람이 타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며 6인이 탑승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차량을 곧바로 세워 직접 확인하겠다는 말이 이어졌다.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하려면 승합차에 6명 이상이 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