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대표, 연휴 첫날 올림픽공원行
진행자에 따르면 그는 성관이 특검되도록, 이재명 정부가 무너지도록 싸우고 계신 분들께 감사함을 표했다.
‘성관이 특검’은 성관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 도입을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진행자는 이례적으로 추석 연휴 첫날부터 현장을 찾은 점을 부각했다.
11년 전 박근혜 정부의 대응 타임라인과 비교하며, 국방부의 대응과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발언을 둘러싼 의혹을 제기한다
진행자에 따르면 그는 성관이 특검되도록, 이재명 정부가 무너지도록 싸우고 계신 분들께 감사함을 표했다.
‘성관이 특검’은 성관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 도입을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진행자는 이례적으로 추석 연휴 첫날부터 현장을 찾은 점을 부각했다.
출연자는 한 명이 기준을 올리면 다 따라가야 된다며 집안 대청소에 비유했다. 1년에 한두 번 대청소를 할 때 아버지 어머니부터 나서서 걸레를 쓰면 자식들이 그냥 보고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게으른 자식이 하나가 아니고 대청소는 뭐 하러 하냐고 청소하는 엄마 아빠한테 뭐라고 그러고 있는 것과 비슷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지금 중진 의원들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DMZ 지뢰 사고가 두 번이나 일어났는데 대한민국 군에서 증거 인멸을 하려는 징후들이 속속 보도되고 있다는 사실이 먼저 언급됐다. 2015년 같은 목질 폭발 사고 때는 바로 현장 감식에 들어가 수거했지만, 올해는 추석 지나고 수거한다는 방침이 나와 '전쟁도 추석 지나고 합니까'라는 비판이 나왔다. 그런데 대한민국 군에서 증거 인멸을 하려는 징후들이 속속 보도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원래 2015년에 똑같은 목함지뢰 폭발 사고가 있었을 때는 바로 현장 감식에 들어가서 수거를 했다. 그러나 올해는 추석 지나고 수거한다는 방침이 나왔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전쟁도 추석 지나고 합니까’라는 비판이 나왔다. 출연자는 이 같은 대응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2015년 8월 12일로 기억된다는 날 박근혜 대통령의 강력한 메시지가 나왔고, 북한에 대한 대응 조치로 대북 확성기 방송이 재개됐다. 북한 입장에서는 가장 치명적인 대북 확성기 방송이 재개되니 이를 중단시키려고 어쩔 수 없이 협상단을 내보냈다는 것이다.
협상은 2주간 물밑 진행되다 마지막 타결 때 43시간 무박으로 이뤄졌다. 우리 측 협상 대표는 김관진 안보실장, 홍영표 통일부 장관이었고, 북쪽에서는 황병서 북한 군 총정치국장과 김용건 노동당 비서 등 최고위급이 나왔다. 북한이 주체로서 사과하고 재발 방지 약속을 했으며, 우리 쪽도 조건부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시킨 게 그 내용이라는 설명이다.
조건부의 내용은 이와 같은 비상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 때에 한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해 주겠다는 것이었다. ‘너네 다시 까불면 또 튼다’는 카드를 쥔 셈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출연자는 이 조건이 단순한 중단이 아니라 재개 가능성을 남겨둔 압박 카드로 작동했다고 짚었다. 대북 확성기 방송이 북한에 가장 아픈 치명적 수단이라는 점이 이 카드의 힘이라는 것이다.
북한군 매장으로 추정되는 지뢰 폭발 사고가 발생한 지 3일째(방송 시점)인데도 현장에 가지 못하고 있다. 장동혁 대표가 어제 현장에 가겠다고 했지만 거절당했다는 것이다.
유엔사는 오히려 빨리 조사해야 되는 것 아니냐고 했는데 국방부가 ‘너네 좀 빠져, 우리 추석 지나고 할 거야’라며 거부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에 대해 ‘이게 말이 된 일이냐’는 비판이 이어졌다.
과거 철금민이가 북방 장관이 돼서 껐떡하면서 현장도 가고 그랬다는 대비도 나왔다. 출연자는 지금의 대응이 그때와 비교된다고 꼬집었다.
중상을 입은 대대장이 마취를 하고 수술을 받은 다음에 깨어났다. 깨어나서 한 첫 마디가 ‘다른 장병들 어떻게 됐습니까?’였다는 것이다.
중령 대대장이든 부상당한 부사관이든 함께한 장병이든 다 그런 심정이라는 설명이 이어졌다. 국방장관은 트라우마를 이유로 장병들을 앞세우기 힘들다며 추석 뒤로 밀었다는 점과 대비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추석 연휴 지난 후로 미루면 앞으로 4~5일의 시간 공백이 생긴다. 그 사이에 비라도 오면 현장이 다 훼손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현장이 콘크리트 바닥이 아니라 그냥 흙이기 때문에 비가 오면 훼손이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 그래서 최대한 빨리 조사에 들어가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군이 먼저 나와 버리면 북한에서 잡아댈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에 가서 비핵화를 사실상 폐기하고 동결로 가자는 취지의 발언을 하면서 북한은 존중해야 될 체제고 대화해야 될 상대라고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북한군이 목함지뢰를 몰래 매설해 우리 장병이 중상을 입은 사태인데도 통수권자가 미국에 가서 그런 소리를 하면 국민적 분노가 끓을 것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그러니 며칠이라도 늦추자 — 일정의 꼼수가 작동하는 것 아니냐는 강한 의심이 제기됐다.
우리 군이 매설한 지뢰를 우리 장병들이 밟아서 터졌다고 하면 군 전체가 책임져야 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매설 지역이 어딘지도 모르고 있었다는 얘기가 되기 때문이다.
대대장급이 가는데 우리 지뢰가 어디 매설돼 있는지도 모르고 가는 건 말이 안 된다는 것이다. 그 상황이 사실이라면 매설 부대부터 25사단, 그 위 군단까지 전부 줄줄이 책임져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졌다.
진행자는 국민들 다수가 그거일 리가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북한 소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반응이었다.
처음 벌어진 사건이라면 비교 기준이 없어 ‘사정이 있겠지’ 하고 넘어가지만, 11년 전에 거의 유사한 형태의 폭발 사고가 있었다는 점이 짚였다. 그때 박근혜 정부와 유엔군, 우리 군이 취했던 조치들과 타임라인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과 비교하면 이재명 정권의 국방부가 말도 안 되는 짓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1년 전 대응이 기준점 역할을 한다는 설명이다.
지금 이재명의 유엔 대북 발언이 그때와 상황이 아주 유사하다는 것이다.
이재명 발언 자체도 이적행위에 해당한다는 주장이 이어졌다. 발언의 효과 때문에 지뢰 폭발 사고의 진실이 추석 이후로 묻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우리 군도 세계적인 추세에 맞춰 북한군의 군사도발과 무력 침략에 대비해 지뢰를 깔아 놓은 것이긴 하다. 북한군 이동 시간을 늦추는 용도라는 설명이다.
부상자가 발생하면 북한군은 부상자를 내버려두고 내려오겠지만, 우리 군 입장에서는 그런 용도로 쓰는 것이지 정말로 지뢰를 가지고 사람을 죽이려는 게 아니라는 점이 강조됐다.
우리 대한민국 군대가 강군으로 평가받는 이유는 무기가 좋아서가 아니라는 지적이 나왔다. 무기로 따지면 미국 무기보다 우리가 좋을 게 뭐가 있냐는 것이다.
숫자가 많아서도 아니라는 설명이 이어졌다. 북한군은 120만이 넘고 우리는 자꾸 줄어서 이제 50만 수준인데도, 우리 군이 어떤 상황에서도 북한군을 능히 대적할 수 있는 힘은 국민이 사랑하고 지지하고 믿어주는 군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위에 있는 이름바 똥별 달고서 설치는 것들이 보여주고 있는 지금의 행태가 지적됐다. 전장터에 제대로 나가 보지도 않고 좋은 보직을 받아 정치군인들처럼 설치고 다니는 것들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계속해서 국민을 속이기 때문에 우리가 군을 못 믿는다는 정리로 이어졌다.
아무리 정부가 증거 인멸을 하려고 해도 북한이 매서나 목지로 밝혀진다면 이재명 정부가 어떤 대응을 할지 의문이 제기됐다. 박근혜 정부 때처럼 대북 확성기를 틀 수 있다고 할 수 있을지, 그냥 경고논평 하나 내고 유야무야되는 것은 아닐지 우려가 나왔다.
박근혜 정부 11년 전에 비슷한 사례가 있었고 그게 일종의 전범처럼 작동한다는 언급이 이어졌다. 원칙적으로 강력하게 대응은 못 하더라도 흉내는 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것조차 흉내조차 내지 않으면 어느 국민이 이재명 정권과 그 군대를 믿겠느냐는 반문으로 마무리됐다.
대한민국 군은 믿을 수 있고 무한 신뢰할 수 있다는 정리가 나왔다. 이렇게 싸운 우리 군의 역사가 70여 년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군의 명예를 완전히 먹칠하고 진흙탕바닥으로 내던져 버리는 몇몇 군 최고 고위 간부들이 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지금의 강신철 같은 자가 있다는 지목이 나왔다.
지뢰 폭발 사고를 보시면서 우리 군을 매도해서는 안 된다는 강조가 이어졌다. 우리 군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칙에 따라서 부상을 위해서 자기 몸을 먼저 던지는 사람들이 이끌고 있고, 이 군에 대한 무한 신뢰는 더 강화돼야 된다는 것이다.
군을 못난 군으로 만들고 있는 자들은 따로 있고, 이재명·안규백·강신철 같은 자들이라는 지목이 나왔다.
이재명, 안규백, 강신철이 군을 못난 군으로 만드는 자들로 지목되며 동의를 구하는 발언으로 방송이 정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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