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하이닉스, 시장 회복 시 상승폭 제한적
혁별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기대를 조금 접는 것이 낫다고 언급했다. 시장이 상승하는 관점에서 주식 투자를 하지만, 이들 대장주가 시장 회복 시 제한적인 상승폭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단순히 주식을 보유하기보다는 시장 상황에 맞춰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대한 기대를 조정하고 시장 변동성에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혁별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기대를 조금 접는 것이 낫다고 언급했다. 시장이 상승하는 관점에서 주식 투자를 하지만, 이들 대장주가 시장 회복 시 제한적인 상승폭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단순히 주식을 보유하기보다는 시장 상황에 맞춰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이닉스가 4% 하락한 것을 언급하며, 자사주 매입이 없었더라도 4%는 빠졌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삼성전자나 다른 종목들과 비교했을 때, 하이닉스가 특별한 강점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공격적인 성향의 투자자는 최대 80%까지도 가능하다고 제시했다.
현금 비중 없이 100% 주식을 보유하는 것은 현재 시장에서 부담스러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혁별이는 코스닥 시장에 사이드카가 발동하거나 지수가 -4%에서 -5% 정도 급락할 경우, 주식 비중을 50% 밑으로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장 상황이 악화될 때는 거시 경제 환경을 무시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미국 시장이 하락하더라도 다음 날 정도까지는 국내 증시를 지켜볼 만하다고 언급했다. 이는 국내 시장이 이미 하락을 선반영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단기적인 시장의 흐름을 관찰하며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혁별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버텨서 반등을 준다고 하더라도 다른 종목들이 함께 움직일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지난 4월, 5월, 6월처럼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만 움직이는 시장은 오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장이 반등할 때 다른 종목들의 동반 상승 여부가 불확실하며, 시장 주도주의 변동성 리스크에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혁별이는 전문가들이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에 대해 무조건 버티거나 추가 매수해야 한다고 권고하는 것에 대해 정면으로 비판했다. 그는 모든 전문가에게 같은 질문을 하면 대부분 버티라고 하거나 추가 매수해야 한다고 말할 것이지만, 자신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시장이 하락할 때 대형주 역시 안전하지 않으며, 실패 확률을 고려하여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조건적인 보유 전략은 위험하다고 덧붙였다.
모든 전문가라고 칭하시는 분들에게 다 앉혀 놓고 삼성전자 하이닉스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질문을 한다고 한번 해 보세요. 그러면 100이면 100 다 버티라고 하고 추가 매수해야 된다고 하고 그럴 거 아닙니까? 저는 진짜 아니라고 봐요.
대형주 종목이 5% 이상 하락하면 그날 매도하는 원칙을 고수한다고 밝혔다. 삼성 SDI의 경우도 5% 이상 하락했으므로 매도가 맞다고 설명했다.
다음 날 시장 흐름에 따라 추가적인 대응 계획을 세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만기일을 앞두고 시장이 빠지면 만기일 탓을 하고, 오르면 만기일 이야기는 쏙 들어가는 식의 사후적인 해석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시장이 좋지 않으니 종목들도 좋지 않은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주식 투자는 시장 상황에 순응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시장이 일단 안 되니까 종목들이 다 안 된다 이렇게 이해를 하시는 게 맞는 거 같아요.
혁별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우 실적이나 업황, 펀더멘탈 등은 현재 큰 의미가 없다고 평가했다. 현재는 이들 종목의 폭발적인 상승을 이끌 호재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반도체 업황이나 실적 뉴스보다는 외국인 매수 여부만 확인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한국 시장이 외국인 수급에 많이 취약한 구조임을 지적했다. 특히 하이닉스 등의 ADR 상장은 외국인에게 작은 규모로도 시장 전체의 몸통을 흔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비판했다.
이는 외국인이 선물 포지션을 활용하여 국내 시장의 변동성을 조작할 수 있는 여지를 준다고 설명했다.
혁별이는 시장이 이론대로 움직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유가가 상승하는데도 대한항공 주가가 오르는 것은 펀더멘탈이 아니라 수급의 논리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개인 투자자들이 시장을 어렵게 느끼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비합리적인 수급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경기 침체 시그널이 발생하면 즉시 주식 비중을 왕창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장이 진짜 안정될 때까지 현금 비중을 100% 가깝게 확보하는 극단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그러나 완전히 주식을 접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경기 침체가 심각해지면 보유한 현금의 30% 정도로 당일 단타 매매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시장이 완전 개판이 나더라도 기회는 있다는 관점이다.
혁별이는 삼프로TV 등 외부 방송 출연 제안을 여러 차례 받았지만 고사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채널 운영과 가족과의 약속을 우선시하고 있으며, 이 채널을 운영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바쁘다고 말했다.
자신만의 차별성을 유지하며 본인 채널에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혁별이는 내일 또는 모레 시장이 3~4%에서 5% 정도 추가로 하락할 경우, 주식 비중을 아쉽지만 줄여놓고 다시 반등 구간을 잡아볼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7월 말에서 8월 말에 나타났던 상승 구간을 다시 잡는다는 생각이다.
내일과 모레 시장을 지켜본 후, 미국 고용 지표 발표까지 관망하며 대응할 계획이다. 코스닥 전고점인 870선 도달 시에도 추가 대응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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