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규 의원, 일부 문화예술계 인사의 역사 왜곡과 이중성 비판
창작과 상상력을 앞세워 과거사를 뒤틀고 비극을 희화화하는 일부 문화예술계 인사의 행태가 도를 넘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사건이나 문재인 전 대통령 관련 루머를 픽션의 예시로 들며 표현의 한계를 거론했다.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이 일부 문화예술계의 역사 왜곡과 이중적 태도를 규탄하며, '역사 왜곡 방지 특별법' 추진 의사를 밝혔다.
창작과 상상력을 앞세워 과거사를 뒤틀고 비극을 희화화하는 일부 문화예술계 인사의 행태가 도를 넘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사건이나 문재인 전 대통령 관련 루머를 픽션의 예시로 들며 표현의 한계를 거론했다.
새로운 서사를 만들어낼 역량이 고갈되자 역사적 사실을 음모론적으로 재해석해 연명하려는 '상상의 빈곤'이 극에 달했다는 진단이다.
역사적 왜곡을 음모론적 재해석으로 포장하는 행태를 '상상의 빈곤'으로 규정하고, 특정 인물의 비극을 영화화하는 방식에 의문을 표했다.
김태규 의원은 '바위의 진실'이라는 제목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망 원인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밝히는 영화를 제작한다면 좌파 진영이 과연 이를 온전히 견뎌낼 수 있겠냐고 반문했다.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에 동일한 잣대를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문재인 전 대통령 친모 관련 가설을 소재로 한 작품의 허용 여부를 반문했다.
김태규 의원은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서는 절대적 성역을 구축해 일체 의문 제기나 비판조차 입을 못 열게 틀어막으면서, 대한민국의 정당한 발전사와 현대사의 비극에 대해서는 온갖 저열한 시도로 흠집을 내고 흐려놓기에 여념이 없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5·18 특별법을 근거로 상대를 조롱하는 행태는 법을 앞세워 특정 역사를 성역화하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폭력적 방식이다.
특정 진영의 성역화 논리에 대응해 현대사 희생자 모독 행위에 법적 책임을 물을 근거가 마련되어야 한다.
정부 정책 펀드인 모태 펀드와 문체부 영화 계정 자금이 하이브 미디어 코프에 집행된 경위를 두고 질타가 쏟아졌다.
제작사 하이브 미디어 코프의 전작을 보면 이미 촬영이 끝난 영화에 뒤늦게 자금이 집행된 정황이 발견된다.
국가 혈세와 중국 자본이 결합해 현대사를 왜곡한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김태규 의원은 제작사의 중국계 사모펀드 CLSA 캐피탈 연관성을 꼬집었다.
국가 혈세와 중국 자본이 결합해 대한민국 현대사를 왜곡하는 영화를 제작한다는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
2023년 법인 등기부상 19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 및 우선주 전환이 확인되었으며, 김 의원은 이러한 투자 방식의 유사성을 근거로 중국 공산당 자금 유입 가능성을 제기했다.
하이브 미디어 코프는 물론 나랏돈을 투입한 문화체육관광부 역시 중국 국유 자본 의혹에 대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해당 영화가 한국 정부와 중국이 공동 관리하는 선전물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는 만큼, 관련 기관과 제작사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김태규 의원은 5.18 민주화운동은 입도 뻥긋 못하게 틀어막으면서 대한민국의 전통과 역사적 비극은 왜곡하고 선동하는 문화예술계 일부 인사들의 모순적인 태도를 비판했다.
대한민국 영화계와 문화계의 일부 정치적으로 지극히 편향된 인사들은 자극적 왜곡과 선동을 멈추고 하루빨리 상식과 이성을 회복해야 하며, 당국 역시 비겁한 눈치보기를 끝내고 역사의 진실 앞에 엄중히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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