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4자 회담 제안, 진일보했지만 실현 가능성 쟁점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4자 대화를 통해 평화 체제를 구축하자고 제안한 것은 기존 입장보다 진일보한 구상으로 평가된다.
이는 북미 대화의 페이스메이커로서 미국을 활용하고, 중국을 통해 북한을 회담장으로 끌어내겠다는 전략을 담고 있다.
그러나 외교 라인이 비핵화를 강조하고 대만 해협의 평화를 언급하는 등, 대통령의 사자 회담 제안과 외교 당국의 메시지가 엇박자를 보이면서 북한과 중국을 설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