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수세에 대한광통신 9% 이상 급등
대한광통신이 9% 넘게 급등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외국인은 이 종목을 가장 많이 매수했으며, 이는 광통신 부품주 전반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했다.
진행자는 "대한광통신도 9% 넘게 급등을 했고 외국인이 가장 많이 매수를 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김태성 본부장과 홍운기 대표가 주요 종목의 투자 전략과 시장 전망을 제시했다.
대한광통신이 9% 넘게 급등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외국인은 이 종목을 가장 많이 매수했으며, 이는 광통신 부품주 전반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했다.
진행자는 "대한광통신도 9% 넘게 급등을 했고 외국인이 가장 많이 매수를 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원전 관련주인 우리기술이 20% 이상 급등하며 강세를 보였다. 이는 원전 관련주 전반의 상승 흐름과 맥락을 같이한다.
진행자는 "원전 관련에서 우리 기술도 오늘 뭐 20% 넘게 급등하는 등 좋은 흐름을 보여 줬습니다"라고 말했다.
야간 선물 시세 부진으로 우리기술의 단기 매물 출회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러나 김태성 본부장은 이러한 단기 실망 매물을 역설적으로 매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일부 내일 아쉬운 실망 매도 물량이 나올 수 있긴 합니다만 역설적으로 저는 그 아쉬운 실망 매물을 받아볼 필요는 있지 않겠나라는 생각을 좀 드려 봅니다"라고 언급했다.
우리기술은 원전뿐만 아니라 해상풍력 및 신재생에너지 원격 계측 제어 분야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형모듈원자로(SMR) 수주 잔고의 매출화가 가시화되면서 2분기 대비 3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김태성 본부장은 "우리 기술하면 원전주로만 생각들을 하시는데 원전뿐만 아니라 해상이라든지 그다음에 신재생 에너지에 들어가는 원격 계측 제어 쪽에서는 독점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외국인은 지난주부터 꾸준히 매수했으며, 기관은 투신 및 사모펀드를 중심으로 대규모 매수세를 보였다.
김태성 본부장은 "외국인과 기관 모두 양매수가 좀 들어왔습니다. 외국인들은 지난주부터 지금 계속 들어왔고 기관 같은 경우에는 오늘 정말 오랜만에 투신을 통해서 그리고 이제 사모 펀드를 통해서 대규모 또 매수세가 들어왔어요"라고 밝혔다.
원전 관련주는 단기적인 세론이 있을 수 있으나, 최근 전체적인 섹터가 저점을 다지고 순차적으로 상승하는 상황이다. AI 데이터센터 관련 전력난과 정책적인 지원이 동반되어 원전 섹터에 대한 중장기적 투자 전략이 유효하다.
홍운기 대표는 "단기적으로는 세론이 나올 수 있을지언정 최근에 원전 관련된 전체적인 섹터들이 저점을 다지고 다시 순차적으로 올라오고 있는 상황 속에서 어쨌든 AI 데이터 센터 관련된 내티브라던가 전력난에 대한 부분들 정책적인 부분들까지 같이 밀어지는 이런 상황 속에서 원전 쪽에 좀 더 중장기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는 투자 전략도 유효하다"고 말했다.
광통신 부품주 내에서 빠른 순환매가 나타나고 있다. 변동성 기준으로 대장주는 빛과전자로 평가되며, 하단에서 잘 버티는 종목은 대한광통신이다. 현재 기준으로는 RF머트리얼즈가 대장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이다.
김태성 본부장은 "변동성 기준으로 보면 사실은 빛과전자가 대장주일 거 같고 그다음에 이젠 하단에서 가장 많이 지금 올라와서 잘 버티고 있는 쪽을 보면 대한광통신일 거 같고 오늘 기준으로 보면 대한광통신보다는 RF머트리얼즈가 대장의 역할을 좀 하고 있는 거 같아서 통신 부품주 안에서 지금 굉장히 빠른 어떤 순환매가 나타나고 있는데"라고 설명했다.
대한광통신은 올해 3월에서 5월 고점 대비 많이 하락한 상태에서 현재 하단에서 거래량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인다. 이러한 거래량 증가는 고점에 쌓여 있던 악성 매물을 소화하는 과정으로 풀이되며, 추가적인 시세 연속성을 높이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김태성 본부장은 "지금 현재 이 하단에서의 거래량이 터지고 있다는 걸 여러분들이 잘 이해를 하셔야 될 거 같아요. 이 거래량이 어떤 것을 의미하냐면 다수의 통신 부품주가 올해 3월, 4월, 5월 달에 고점 대비 많이 밀려 내려왔는데 여기에 지금 악성 매물이 많이 쌓여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악성 매물을 거래량이 붙었다라는 것은 하나씩 하나씩 소화하고 있다라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대한광통신은 현재 120일선에 봉착해 있으며, 이 선을 돌파하는 테스트 과정이 필요하다. 120일선 돌파 시 추가적인 상승 동력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빅테크향 수주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북미향 매출이 크게 가시화되고 있어 일시적으로 주가가 꺾일 가능성은 낮다.
홍운기 대표는 "기술적으로는 현재 이제 120일선에 이제 봉착해 있기 때문에 조금은 이제 테스트 과정이 필요합니다. 120일선 돌파하게 된다라고 하면은 추가적인 힘을 실어 줄 수 있지 않을까 판단되고 있어서 조금 끌고 가는 전략 유효하다라고 판단되고 있고요. 실제 미국 빅테크향 관련돼서 실제 수주가 과거에 레퍼런스가 있었고 북미향 매출이 크게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일시적으로 꺾일 가능성이 없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 구간에서는 과거 물려있던 다양한 주체들의 매물이 출회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투자 비중이 20% 이상인 경우, 비중의 절반 또는 3분의 1을 줄이며 대응하는 전략이 권장된다.
홍운기 대표는 "단기적으로 보신다라고 하면은 그래도 이제 17,000원과 2만 원까지는 보시면서 일차적으로 대응하시는 게 맞지 않을까 판단되고 있고요. 17,000원에서 2만 원 더 나아가서 3만 원대에 물려 계셨던 다양한 주체들의 물량이 쏟아져 나올 가능성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투자 비중이 20% 이상 있으시다라고 하면은 비중의 절반이라던가 1/3이라도 줄이시면서 대응해 보시면 좋지 않을까 정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조언했다.
현대바이오에 대해 김태성 본부장은 매수, 홍운기 대표는 매도 의견을 제시하며 투자 전략에 이견을 보였다. 제약·바이오 투자는 막연한 기대감보다 실제 임상 데이터가 긍정적으로 나오는, 적어도 2상 이상의 진행 결과를 보이는 종목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김태성 본부장은 "제약 바이오 내에서 우리가 막연하게 기대감을 안고 있는 것보다는 실제 임상 데이터들이 긍정적으로 나오는 쪽, 그리고 임상 데이터들이 1상이 아니라 적어도 2상 이상의 어떤 진행 결과를 보이는 쪽으로 보는 게 저는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시장의 전체적인 분위기에 가장 압박을 주는 것은 매크로 부담이잖아요. 금리를 자극을 했을 때 제약 바이오라든지 프로젝트 기간이 긴 산업에 굉장히 치명적인 수급의 공백을 줄 수 있습니다"라고 지적했다.
김태성 본부장은 현대바이오의 반등 가능성을 제기했다. 내일과 모레 발표될 CPI, PPI 결과가 긍정적이고 이달 FOMC에서 특별한 변화가 없다면, 그동안 억눌려왔던 제약·바이오주들이 크게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그는 "내일과 내일몰래 나오는 CPI, PPI가 잘 지나가고 또 이번 달에 FMC가 뭐 특별하게 변화 없이 잘 지나가게 된다면 그동안에 억눌려왔던 쪽에서의 제약 바이오 주들에 대한 반등세가 가 굉장히 크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홍운기 대표는 현대바이오의 현재 주가 상승에 큰 의미를 두지 않고 매도 의견을 고수했다. 전반적인 제약·바이오 업종의 수급 개선이 미흡하며, 미국장에서 발생한 노바티스 관련 악재가 제약·바이오 업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봤다.
그는 "전체적인 제약 바이오 환경과 그리고 이제 미국장에서 나왔던 노바티스 관련된 그런 이슈로 맞물려서 봤었을 때는 그렇게 큰 모멘텀은 아닌데도 불구하고 주가가 이상하게 저는 상승했다라고 판단되고 있어서 오늘의 이제 큰 상승은 그렇게 큰 의미는 저는 두고 있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악성 매물이 아직 쌓여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김태성 본부장은 펀더멘털은 긍정적이나 기술적인 수급 문제로 인해 신중한 접근을 권하며, 6,500원 이하 분할 매수 전략을 추천했다.
그는 "SFA 반도체에 대한 펀더멘탈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기술적인 수급에 대한 고민이 저는 계속 있는 거 같아요. 거래량이 터지지 않았다라는 건 여기에 악성 매물이 조금은 더 쌓여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라고 지적했다.
홍운기 대표는 SFA반도체에 대해 90점을 부여하며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업종 전반에 대한 긍정적인 견해를 유지하며, 이들 종목의 상승은 시간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어쨌든 뭐 지금 현재 반도체 소부장주들은 저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매번 이제 말씀드리는게 시간 문제이지 결국 이제 시간이 당겨지면"이라고 언급했다.
SFA반도체는 현재 6,630원대에서 120일선에 봉착해 있는 상황이다. 120일선에 안착한 후 기존 전 고점 부근인 11,000원까지 순차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고대역폭 메모리(HBM) 고도화에 따른 패키징 및 테스트 수요 증가와 업무 수행 범위 확대를 고려한 접근이 필요하다.
김태성 본부장은 "현재 시점에서 6,630원대 현재 120일선 봉착해하고 있는 상황인데 기존 전 고점 부근인 11,000원 부근까지는 그래도 순차적으로 올라올 수 있지 않을까"라고 전망했다.
김태성 본부장은 SK아이이테크놀로지에 대해 투자하는 입장에서 거의 빵점이라고 평가하며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그는 산업적 중요도와 시장 평가의 괴리가 크고, 분할 상장 후 합병 과정이 매끄럽지 못하여 주주 신뢰를 회복하지 못한 점을 지적했다.
그는 "투자하는 입장에서의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거의 빵점이라고 볼 수 있는 거죠. 주주들에게 신뢰를 못 버는 기업은 사실 주식 시장에 상장되어 있을 필요는 없거든요"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태성 본부장은 2차전지 투자를 고려한다면 삼성SDI가 핵심이라고 제시했다. 전기차(EV) 수요 회복보다는 에너지 저장 장치(ESS) 수요 증가에 더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삼성SDI의 52만 원 지지 여부가 중요한 관건이라고 봤다.
그는 "2차전지를 보실 거라면 삼성SDI가 이제는 키포인트인 거 같아요. 전자보다는 후자(에너지 저장 장치)일 가능성이 높아서 저는 후자의 밸류 체인을 지금 보는게 훨씬 더 나을 것 같다는 의견을 한번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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