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만기일, 지수 강세 예측
전날 삼성전자가 예상보다 많이 올랐으며, SK하이닉스의 상승 가능성이 더 크다고 언급했다.
“어제 사실 삼성전자를 생각보다 많이 당겨 올렸다고 말씀드렸고, 이제는 하이닉스가 조금 더 가능성이 좀 더 크다. 그리고 옵션 만기일 포지션상 지수가 상대적으로 강할 수 있다라는 점을 말씀드렸던 것 같아요.” 라고 황유현 팀장은 말했다.
코스피는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박스권 흐름을 보이며 반등을 시도하고 있으며, 당분간 종목별 대응이 중요해질 전망이다.
전날 삼성전자가 예상보다 많이 올랐으며, SK하이닉스의 상승 가능성이 더 크다고 언급했다.
“어제 사실 삼성전자를 생각보다 많이 당겨 올렸다고 말씀드렸고, 이제는 하이닉스가 조금 더 가능성이 좀 더 크다. 그리고 옵션 만기일 포지션상 지수가 상대적으로 강할 수 있다라는 점을 말씀드렸던 것 같아요.” 라고 황유현 팀장은 말했다.
오늘 시장은 수급적으로 복잡하고 어지러운 흐름을 보였다. 장중 외국인은 2조 3천억 원, 기관은 1조 8천억 원 정도를 순매수했지만, 기관이 매도한 물량을 외국인이 받아갔다가 다시 외국인이 매도하고 기관이 이를 다시 매수하는 등 청산 물량으로 인한 복잡한 움직임이 나타났다.
“오늘 어지러웠습니다. 복잡했고 어지러웠어요. 왜냐면 장중에 보면 외국인이 오늘 종가 기준으로는 2조 3천억 정도를 산 걸로 되어 있고, 기관이 한 1조 정도 8천억 정도 산 걸로 되어 있습니다. 장중에 기관들이 사던 물량을 오후 들어서 거의 1조를 매도했고, 그거를 외국인들이 다 받아갔어요. 그리고 나서 막판에 다시 외국인들은 이걸 다시 집어 던졌고, 그거를 다시 기관이 잡았습니다.” 라고 황유현 팀장은 설명했다.
시장의 복잡한 움직임은 이러한 청산 물량의 영향이 컸다.
“오늘 이제 만기이기 때문에 어 그동안 쌓아왔던 매수 차익거래든, 또는 매도 차익거래든, 그다음에 ETF 관련 매매든, 그다음에 기존에 쌓아왔던 그런 청산할 물량들이 오늘 정리가 되는 날이어서 굉장히 좀 복잡했는데, 이제 여기서 방향을 잡을 것은 이 현물 매수 산 게 바로 물량이 나올 거냐 안 나올 거냐 그거거든요.” 라고 황유현 팀장은 현물 매수 물량의 향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내일 시장은 미국의 상황이 좋아도 연휴가 시작되기 때문에 공격적인 물량 유입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시장이 꺾여서 외국인들이 오늘 매수한 물량을 모두 팔고 도망갈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외국인들은 선물 쪽에서 방향성을 거의 잡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 현물 매수의 의미는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아마 내일은 오늘 밤이 미국이 아무리 좋아도 조금 쉴 확률이 좀 높기는 해요. 왜냐면 금요일도 금요일이지만 이 연휴잖아요. 3일 쉬기 때문에 조금은 물량이 공격적으로 들어오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다만 시장이 꺾였다. 외국인들이 오늘 산 거 다 팔고 도망가겠느냐라고 보기에도 사실은 아니에요. 왜냐면 이걸 선물을 보면 알 수 있거든요. 선물이 오늘은 외국인들은 504계약 정도밖에 안 됩니다. 금액으로도 1천억 정도밖에 안 돼요. 오늘 외국인들은 선물 내 쪽에서는 방향성을 거의 잡지 않았다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지금은 외국인들은 오늘 현물 매수는 사실 큰 의미는 없습니다.” 라고 황유현 팀장은 설명했다.
시장이 과열되면 조심해야 하지만, 떨어져도 박스권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피는 50일선에 거의 도달했으며, 여기서 더 올라가면 7,000포인트 언저리에서 박스권을 그릴 것으로 분석했다.
“6월 이제 만기일부터 선물의 누적 순수를 보면 여전히 플러스 2만 계약이고 위로도 여전히 한 만 계약 정도는 남아 있습니다. 여기서 조금 더 과열되면 좀 조심해야 되고, 그다음에 떨어지면 또 그냥 박스권 정도 그리지 않을까 생각이 좀 들어서 오늘 전형적으로 코스피는 이제 50일선 거의 터치 다 왔어요. 왔고, 그다음에 이제 여기서 좀 더 올라가면 이제 7,000포인트 언저리이긴 한데, 박스권을 그리면서 가는 그런 흐름들을 좀 보여 주고 있고.” 라고 황유현 팀장은 설명했다.
다만 목표치까지 도달할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6월 달, 7월 달 하락 이후에 되돌림이 지금 나오는 구간이고 이제 우리가 조금 희망 사항으로 바랐던 50% 되돌림, 7,300. 삼성전자 기준으로 28만 2천 8백만 원 이제 얼마 안 남았어요. 28만 원이면 내일 한 2만 원 정도 오르면 28만 원입니다. 종합 지수 기준으로 이제 7,300포인트 정도 선까지 가면 이제 여기도 한 5% 정도 남았습니다. 10% 정도 남았네. 10% 정도 올라야 이제 7,300포인트가 될 건데 과연 거기까지 트라이 할 수 있을지는 좀 지켜봐야 돼요.” 라고 황유현 팀장은 말했다.
상대적으로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약한 상황에서 반등을 위해서는 주주 환원책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기업의 적극적인 주주 친화 정책이 주가 회복의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대적으로 하이닉스가 좀 약하잖아요. 이제 요거를 되돌리려면 결국은 주주 환원 책이 나와 줘야 합니다.” 라고 황유현 팀장은 설명했다.
현재 구간에서 V자 반등이 나오기는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통상적으로 시장이 회복될 때는 V자 반등보다는 이평선이 둥그렇게 돌아서 지지와 저항을 받으며 상승하는 흐름이 일반적이라고 설명했다.
“여기를 한 번에 돌파하느냐가 문제인데요. 통상적으로 요렇게 돌려세우려면 여기서 이게 V자 반등이 사실 나오기 쉽지 않아요. 이렇게 가서 예를 들어서 요렇게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요렇게 가야 이렇게 이제 이평선이 둥그렇게 돌아가면서 지지와 저항을 받으면서 가거든요.” 라고 황유현 팀장은 회복 패턴에 대해 언급했다.
현재 시장 흐름은 기술적 분석 교과서에서 배우는 정석적인 바닥 반등 구간에 해당한다. 그러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횡보하거나 점차 늘어지는 흐름으로 갈 경우, 박스권 매매조차 어려운 리스크가 존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근데 이제 요런 흐름들이 우리가 기술적 분석 교과서에서 배우는 정석적인 바닥에서 반등 잡아가는 구간이죠. 다만 리스크라고 하면, 이게 요렇게 올라가면 다행인데 요게 이렇게 안 가고 올라갔다가 쭉 이렇게 늘어질까 봐. 아니면 요렇게라도 해주면 차라리 박스권 매매라도 하죠. 근데 요게 이렇게 조그만 매매선에서 사고팔고 수수료도 안 나올 만큼 요렇게 그냥 늘어져 버리면 요게 좀 이제 리스크가 될 수 있으니” 라고 황유현 팀장은 리스크에 대해 우려했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내년도 실적을 보고 투자하는 시점이 도래했다. 특히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내년도 매출액 증가율이 높게 나올 것으로 기대했다.
“이제 뭐 순환매일 수도 있고요. 아니면 종목별 대응, 종목별 싸움일 확률이 매우 높은 거죠. 이제 내일 정도면 거의 대부분 기업들이 실적 발표를 합니다. 아마 이제 매출액 성장률이라든가 영업 이익 증가율 이런 것들을 좀 봐야 될 건데 일단 당장 지금 매출액 이익 성장률, 내년도 이제 2026년 벌써 반 왔기 때문에 올해 실적보다 이제 내년 실적 보고 가는 건데 소부장 기업들이 사실 내년도 매출액 증가율이 꽤 높게 나와요.” 라고 황유현 팀장은 말했다.
이제는 철저하게 종목별로 대응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개별 기업의 실적과 성장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지금 소부장들 단에서는 이제 7월 달 피해 봤던 종목들이 이제 좀 조금 정상화되어 가는 그런 흐름들이 일정 부분 좀 있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이제는 철저하게 종목별로 보면서 대응해야 되는 시점이다.” 라고 황유현 팀장은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는 50일선 저항에 부딪혔으나 V자 반등을 보이며 코스피보다 강한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연간 MDD(최대 낙폭) 기준으로 코스닥과 코스피의 차이가 거의 없어진 상황이다. 변동성 지수가 계속 하락하고 있어 이는 종목별 장세가 도래할 확률이 높다는 시그널로 해석된다. 따라서 코스피, 코스닥 구분 없이 좋은 종목을 고른다면 시장 대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직은 코스닥 지수가 조금 더 갈게 저는 좀 있다라고 봅니다. 코스닥 지수가 이제 여기도 50일선 저항에 맞기는 했는데 V자 반등으로 나오고 있죠. 바닥에서 반등은 사실 코스피보다 코스닥이 더 세게 나온 상황이고 연간 이제 MDD로 보면 고점 대비 하락률 보면 코스닥이랑 코스피랑 이제 거의 얼마 차이 안 나요. 지금 변동성 지수 보면 오늘도 계속 빠져 가지고 요런 상태거든요. 요거는 내려올수록 좋습니다. 내려올수록 종목별 장세일 확률이 높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코스피 코스닥 가릴 것 없이 종목별을 잘 고르신다면 시장 대비 좀 좋은 성과가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라고 황유현 팀장은 강조했다.
코스피의 현실적인 1차 목표치로 7,000에서 7,300포인트를 제시했다. 현재 33% 반등은 이미 완성되었으며, 다음 저항선은 7,300포인트 부근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여기서 밀렸을 경우를 대비해 현금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현금이 없을 경우 답이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코스피 기준으로 7,000에서 7,300포인트가 현실적인 1차 목표치입니다. 이제 그다음부터는 외부 환경이 좀 많이 도와줘야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지금 33% 반등은 이미 완성을 했고요. 여기 했고 지금 여기를 이제 당연히 뚫고 넘어가는 과정인데 이제 그다음 벽은 요기입니다. 혹시나 여기서 밀렸을 경우에 답이 없어지는 거죠. 현금이 없으면.” 라고 황유현 팀장은 설명했다.
코스피가 7,300포인트 선에 도달하면 많은 투자자들이 매도를 고려할 수 있으며, 이 구간부터는 상승할수록 저항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따라서 7,300포인트 부근에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다음은 한 7,300포인트 정도예요. 거기 선을 터치하면 좋겠지만 또 많은 분들이 거기 한번 팔아야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그 정도에서는 아마 이제 여기서부터는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저항이 만만치 않을 겁니다.” 라고 황유현 팀장은 말했다.
현재 구간부터는 종목 선정과 매매 전략이 중요한 종목별 싸움의 장세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제는 비추세 구간은 들어왔죠. 하락 추세는 벗어났어요. 하락 추세는 벗어났는데 상승 추세로의 전환은 아직은 아닙니다. 다행히 이제 여기서부터는 이제 종목 싸움이라든가 매매를 잘해야 되는 그런 구간이 되어버린 거죠.” 라고 황유현 팀장은 설명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최근 3거래일 동안 8조 원 넘게 매도하고 있으며, 예탁금은 100조 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시장에 대한 자신감 부족 때문으로 풀이된다. 동시에 신용융자 잔고는 27~28조 원에서 30조 원까지 순식간에 약 10%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외인 저 우리 개인 투자자들은 지금 3거래일 동안 한 8조 넘게 지금 매도를 하고 있어요. 지금 예탁금이 한번 보겠습니다. 어제는 100조가 깨졌었는데 오늘도 조금 늘어서 100조 정도 돼 있는데 이게 결국은 시장에 자신감이 없어서 그렇거든요. 신용 잔고는 아마 좀 늘었네요. 역시나 다시 27조가 깨졌던 28조가 깨졌던 게 지금 30조까지 또 순식간에 한 10% 정도 늘었어요.” 라고 황유현 팀장은 언급했다.
“단일 종목 ETF는 사라졌네요. 32위권에서도 사라져버렸어요. 오늘 같이 오른 날. 여기 있네요. 41위까지 밀려요. 많이 밀면 그냥 바이 앤 홀드하고 있다는 거죠. 물리신 분들. 그러기 때문에 영향력은 점차 줄어들고 있고.” 라고 황유현 팀장은 설명했다.
“다가올 그 잭슨홀 미팅에서 어떤 또 힌트가 항상 과거에는 이제 연준 의장들이 잭슨홀 미팅에서 뭔가 코멘트를 해 가지고 시장에 뭐 충격파를 좀 주거나 변동성을 일으켰는데 이번에 케빈너 씨는 뭐 그런 코멘트를 안 준다고 하니 어떻게 시장에서 받아들일지.” 라고 황유현 팀장은 말했다.
코스닥은 올해 대주주 양도소득세 이슈가 없을 것으로 보이며, 하반기 금투세(금융투자소득세) 이슈의 향방은 아직 불확실하다. FOMC 일정도 없는 상황이므로, 앞으로 한 달 정도 또는 추석 때까지는 시장에 엄청난 변화가 있기보다는 종목별 매매가 중요한 선수들의 시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스닥 같은 경우에는 올해 대주주 양도소득세 이슈도 좀 없을 거고. 하반기에 금투세 이슈가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아직 좀 먼이죠. 그리고 FOMC도 없고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한 달 정도 또는 추석 때까지는 시장에 엄청난 변화가 있기보다는요. 매매를 어떻게 잘하느냐. 소위 말해서 선수들의 시장. 종목 좋은 종목들 나오면 이제 그런 종목들 하는데.” 라고 황유현 팀장은 설명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본전 심리 또는 주가가 오를 때 매도하려는 심리가 강하게 작용하고 있어, 시장의 상승 탄력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지금 시장에 자신감이 많이 없기도 하지만 또 지쳐 있기도 하해서 일단 그 뭐랄까 본전 심리 혹은 그냥 이렇게 좀 오를 때 좀 매도하자 이런 심리가 좀 많이 있는데요.” 라고 황유현 팀장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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