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로봇 사업 기대감에 '고' 의견 제시
Jump to 0:42박병주 MBN골드 매니저는 현대차에 대해 '고(Go)' 의견을 제시하며, 현대차의 로봇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현대차는 최근 로봇 분야로의 사업 재편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이는 기업 가치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현대차는 제가 고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직접 밝히며 투자 전략을 명확히 했다.
매일경제TV 박병주 MBN골드 매니저는 현대차, 농심에 대해 긍정적인 투자 의견을 제시했으며, 현대위아와 뉴로메카의 성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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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주 MBN골드 매니저는 현대차에 대해 '고(Go)' 의견을 제시하며, 현대차의 로봇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현대차는 최근 로봇 분야로의 사업 재편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이는 기업 가치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현대차는 제가 고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직접 밝히며 투자 전략을 명확히 했다.
현대차는 로봇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방향을 빠르게 전환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이는 자동차 산업의 변화에 발맞춰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박병주 매니저는 "현대차 같은 경우는 이제 로봇 사업 쪽으로 굉장히 이제 사업 방향의 변환을 빨리 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라고 언급하며, 로봇 사업이 현대차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차의 차트에서 '악어입' 패턴이 나타나 상승 신호를 보여준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주가가 더 이상 하락하지 않고 상승 방향으로 전환할 가능성을 시사하는 기술적 분석이다.
박병주 매니저는 "이번에 드디어 악어입을 탔습니다. 더 이상 하락을 멈추고 위로 방향을 돌리기 때문에 고로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설명하며, 차트상 긍정적인 흐름을 강조했다.
박병주 매니저는 농심에 대해서도 '고(Go)' 의견을 제시했다. 이는 농심의 견조한 실적과 해외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성장에 기반한 판단이다.
그는 "자, 그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라고 간결하게 의견을 표명했다.
농심은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와 유리한 환율 효과로 수익성이 더욱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해외 시장에서의 판매 증가가 전체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박병주 매니저는 "해외 시장 28.9% 성장을 했고 환율이 1500원대 머물면서 수출한 기업들은 또 그게 좋게 되는데 원재료 가격이 떨어지기 때문에 거기서 또 이익을 볼 수 있는 것이고."라고 설명하며, 해외 매출 성장과 원재료 가격 하락, 그리고 높은 환율이 농심의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대위아는 현재 실적 대비 저평가되어 있으며,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주가가 한 차례 크게 오른 뒤 조정받으면서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는 판단이다.
박병주 매니저는 "주가가 많이 오른 다음에 빠졌기 때문에 그만큼 저평가 된 것이고요. 시가 총액은 자기 매출액을 향해서 달려가죠. 올라갈 수 있는 이열력이 크다라는 겁니다."라고 설명하며, 현대위아의 시가 총액이 매출액 수준까지 상승할 여력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현대위아의 PBR(주가순자산비율)이 0.4배 수준으로, 자산 가치 대비 현저히 저평가되어 있다는 분석이다. 이는 회사의 내재 가치에 비해 주가가 낮게 형성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박병주 매니저는 "PBR이 0.4입니다. 이 회사의 적정 가치는 PBR 1배가 돼야 됩니다. 자기 자산 가치 대비 무려 지금 60%가 싸다는 겁니다."라고 언급하며, 현대위아의 적정 가치가 현재 주가보다 훨씬 높다고 평가했다.
현대위아는 방산 및 로봇 분야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며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특히 K9 자주포와 K2 전차 등에 방산 부품을 제공하고 있다.
박병주 매니저는 "방산 사업을 하는군요. K9, K2 전차 그리고 K9 자주포에 대해서 거기다 방산에 해당되는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회사가 될 것이고요."라고 설명하며, 현대위아의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조했다.
전기차, 자율주행차, AI 시스템에서 '열관리'는 기기 성능 유지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꼽힌다.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기기가 오작동하거나 성능이 저하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박병주 매니저는 "전기차나 자율 주행차나 그다음에 AI는 가장 중요한 게 열이 만약에 그 기계 안에 내장 계산니까? 기계가 올바른 작동을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거기 자동차 안에 열 관리를 해 주는 게 굉장히 중요하고요."라고 설명하며, 첨단 기술 분야에서 열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대위아는 열관리 사업 분야에서 공격적인 매출 목표를 제시했다. 2028년에는 1조 원, 2030년에는 2조 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병주 매니저는 "로봇 관련해서도 그래서 슬로바키아의 거기 공장에 냉각수 모듈과 관련된 공장을 지었는데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전망이고요. 이 회사가 열관리 관련해서 2028년에 1조입니다. 그리고 2030년에는 2조 정도 매출액을 할 수 있다."고 밝히며, 현대위아가 열관리 분야에서 큰 성장을 기대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현대위아의 주가 차트 분석 결과, 그동안 많이 밀렸던 주가가 저점을 확인하고 상승으로 전환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왔다. 특히 차트에서 '악어입' 패턴이 다시 형성될 조짐을 보이며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박병주 매니저는 "그동안에 계속 많이 밀렸습니다. 20만 원짜리가 밀려가지고 여기가 보면 굉장히 좋은 게 악어입을 앙 다물었죠. 요런 경우는 악어입을 넓은 이가 가다가 빠졌다가 다시 음봉으로 맞아서 입을 다무른 다음에 이제 올해 4분기 이제 여기 저점에서 아래 꼬리로 만들었단 말이에요. 그러면 여기서 본격적으로 4분기 때 악어입을 곧 벌리지 않습니까?"라고 자세히 설명하며, 4분기부터 주가가 본격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로보티즈가 매수 후 34%가 넘는 수익률을 달성했으며, 박병주 매니저는 추가 목표가로 31만 원을 제시했다. 이는 국내 로봇 종목들에 대한 투자 심리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는 "8월 4일에 매수를 했고 지난주 3차 목표가 세웠다가 또 바로 일주일 만에 달성을 했습니다. 국내 로봇 종목들로 투심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로보티즈도 수익률 34% 넘게 내줬는데요. 다음 목표가는 제가 31만 원 말씀드리도록 할게요."라고 설명하며, 로보티즈의 강한 상승세를 강조했다.
뉴로메카는 2026년에 흑자 전환이 기대되며, 2026년에는 400억 원, 2027년에는 630억 원의 매출이 전망된다. IM투자증권도 2026년 흑자 전환을 예상하고 있다.
또한, 포스코홀딩스가 뉴로메카 지분 3.81%를 보유하고 있어 주요 주주 구성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뉴로메카는 협동 로봇을 활용하여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자동화 및 용접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포스코홀딩스와 HD현대삼호조선소에 로봇을 공급하여 사람의 작업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박병주 매니저는 "이 회사는 포스코홀딩스하고 HD현대삼호조선소에 조선소에 들어가서 사람을 옆에서 도와주는 협동 로봇의 역할을 또 하고 있는 것이고요. 포스코에 사람이 들어가지 못한 뜨거운 용접 로봇이나 그다음에 열이 뜨거운 데를 또 할 수 있는 것이고요."라고 설명하며, 뉴로메카 협동 로봇의 활용 범위를 소개했다.
뉴로메카는 국내 유력 대형 자산운용사들이 상당한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7.49%, 삼성자산운용이 5.61%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박병주 매니저는 "제가 이거를 눈여겨 보고 있는 건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력한 자산운용사가 자, 보세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무려 7.49%입니다. 그다음에 삼성자산운용에서 5.61%.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자산운용사에서 지분을 갖고 있다. 이게 눈여겨볼 대목이다."라고 강조하며, 대형 자산운용사의 지분 보유가 뉴로메카의 가치를 증명하는 중요한 신호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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