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락장에 노트북을 안 여는 이유 — 돈을 두 종류로 가른다
고객 몇백 명의 자산을 20년간 관리해왔고 현재 운용 규모가 100억원을 넘는다는 게 백승호 단장의 말이다. 요즘은 전체 자산이 몇십억씩 움직인다고 말했다.
그가 꼽은 원칙은 '투자해도 되는 돈'과 '투자하면 안 되는 돈'을 철저히 구분하는 것이다. 선택하는 자산은 대부분 대표 지수형이고 그중 미국 쪽 비중이 높다. 국내 주식을 많이 담지 않아 최근 급등장에서 초과 수익을 내지 못한 측면도 인정했고, 지금 변동성 구간이 오히려 국내 주식을 살 타이밍인지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