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예탁금 100조 원 하회, 증시 수급 에너지 고갈
Jump to 0:31국내 증시의 고객 예탁금이 100조 원 아래로 하락했습니다. 이는 시장 전반의 수급 에너지가 부족하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박근형 부장은 "고객 예금도 100조원 안으로 떨어지고 있다 보니까 좀 너무 힘이 없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수출 호조에도 고객 예탁금 감소와 금리 인상 불확실성으로 증시 탄력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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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의 고객 예탁금이 100조 원 아래로 하락했습니다. 이는 시장 전반의 수급 에너지가 부족하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박근형 부장은 "고객 예금도 100조원 안으로 떨어지고 있다 보니까 좀 너무 힘이 없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8월 수출 데이터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박근형 부장은 8월의 수출 데이터가 상당히 좋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수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의 지수 반등은 제한적인 시장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잭슨홀 미팅 연설 중 '하이크(Hike)'라는 단어가 세 번 언급되면서 미국 시장 내에서 흥미로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박근형 부장은 "잭슨 그 미팅 때 연설 중에 하이크 그니까 높이다는 단어를 세 번으로 언급하였어요. 그러다 보니까 미국 시장에 좀 재밌는 일이 좀 생겼는데 알고리즘 매매가 있지 않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이로 인해 알고리즘 매매가 민감하게 반응하여 오작동 이슈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9월 금리 인상 확률이 60%대로 상승했습니다. 박근형 부장은 "금리 인사 확률이 9월 달에 한 60% 정도대가 올라오고 있고 또 두 번 정도 금리를 인상하는게 베드워치에 일단 지금 반영은 돼 있습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연준) 내에서는 케빈 워시와 베센트 간의 금리 정책에 대한 대척점이 형성되며 정책 방향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8월 수출 지표는 총 982억 5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68.7% 증가했습니다. 이는 15개월 연속 최대치 경신에 해당합니다. 박근형 부장은 "8월에 수출 지표 982억 5천만 달러 전년비 68.7% 수출 지표 굉장히 좋았고요. 15개월 연속 최대치 경신을 했다 발표가 됐고 반도체도 전년비 209% 성장하면서 3개월 연속 400억 달러 이상으로 치솟았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은 전년 대비 209% 성장하며 3개월 연속 400억 달러를 돌파하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자사주 매입 기간에는 기업들이 일반적으로 호재를 잘 드러내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박근형 부장은 "일반적으로 봤을 때는 자주 매입 구간에는 그렇게 호재를 잘 안 내놓습니다. 싸게 사야 되기 때문에."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기업들이 낮은 가격에 자사주를 매입하기 위함으로 풀이됩니다. 따라서 자사주 매입이 마무리된 이후의 실적 시즌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9월로 예상되었던 코스닥 승강제가 미뤄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박근형 부장은 "9월 달 정도로 예상됐던 코스닥 승강제가 또 미루어질 가능성 이야기되고 있어요. 저는 좀 너무 답답한데요."라며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이러한 지연은 벤처캐피탈(VC)의 반발 등 다양한 이해관계의 대립 때문으로 파악됩니다. 시장 관계자들은 제도 변화의 불확실성이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에서는 화학, 철강, 비철금속 등 다양한 섹터에서 순환매 흐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반도체 비중은 일정 부분 유지하되, 다른 섹터에서는 활발한 트레이딩 전략을 병행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박근형 부장은 "기존에 뭐 반도체 비중을 어느 정도 가져는 가시되 그 외에 다른 섹터굴에서는 활발하게 뭐 일단 트레이딩 전략은 충분히 가능한 시장이니까 잘 대응하시면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는 그런 구간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라고 조언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금리 인상 대신 연방준비제도(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를 통한 긴축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박근형 부장은 "골드만삭스는 또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그 케빈 워시가 결국은 금리 인상을 할 수도 있겠지만은 오히려 패드의 대차대접표 축소를 통해서 금리 인상을 안 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또 하고 있습니다. 대차 제조표라는 것이 이제 패드의 어떤 재정에 대한 재무제표잖아요. 7조 달러 정도 수준에 엄청난 어 대차표를 갖고 있는데 그걸 축소시킴으로써 유동성을 축소시키고 금리는 이제 건드리지 않는 그런 방식으로 갈 수도 있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연준의 재무제표는 약 7조 달러 수준으로 거대한 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축소함으로써 유동성을 줄이는 방안이 고려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10년물 금리가 4.7%를 돌파하며 '페인포인트'를 넘어섰습니다. 박근형 부장은 "10년물 금리가 페인포인트를 넘어섰습니다. 4.7호를 넘어섰거든요. 자, 그런 과정에서는 금리 인상은 하지는 않았지만 물론 뭐 9월에 다가오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현재 본인의 어떤 매파적인 말로서 시향 금리를 이제 벌써부터 시장 금리를 올려 놨죠. 그러면 긴축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공식적인 금리 인상 없이도 시장 금리가 이미 올라 있어 사실상 긴축적인 효과가 발생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드라켄밀러가 베센트를 비판하는 긴 글을 챗GPT를 활용하여 작성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박근형 부장은 "드라켄가 그 긴 글을 뭘로 썼느냐? AI 가지고 썼대요. 소위 말하면 최치피한 때 야, 내가 베센트에 대해서 한 마디 하고 싶은데 네가 글 좀 써 줘. 오픈 AI. [...] 이거를 AI 통해 가지고 글 써서 올렸다고 이야기가 실제 확인이 돼 가지고 그 무게감 드라켄 밀러의 그 말의 무게감이 현저하게 떨어졌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드라켄밀러의 비판 발언에 대한 신뢰도가 현저히 하락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키움증권은 9월 코스피 예상 레인지를 2,600~2,700포인트로 제시했습니다. 박근형 부장은 "키움증권은 역시 9월 코스피 레인지를 아래쪽으로는 한 2,600, 위로는 2,700 우리가 이제 한 2,700 정도 줘도 1차 마디 지수를 받는데 그래도 9월 중에는 2,700 포인트를 좀 돌파할 가능성 이야기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V코스피 레벨 다운으로 수급 스트레스가 완화되면서 9월 중 2,700포인트 돌파 가능성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피 내에서 반도체 업종이 차지하는 영업이익 비중은 전체의 75%에 달합니다. 박근형 부장은 "코스피 내에서 영업 이익 중에 반도체 업종의 코스피 영업 이익 차지한 비중이 전체 코스피에서 75%가 반도체입니다. 그러니까 반도체를 굳이 뭐 내려놓고 갈 이유는 아직은 없다. 비중은 어느 정도는 그도 가져가야 된다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 외에도 코스피의 보통주 시가 총액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53%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코스피 보통주 시가총액 중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53%로, 여전히 높은 시장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12개월 영업이익 추정치가 횡보 상태를 보이는 반면, 반도체를 제외한 비반도체 코스피 12개월 포워드 영업이익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박근형 부장은 "반도체 12개월 영업이익 추정치가 횡보 상태기 때문에 어떻습니까? 오른쪽 보시면 반도체 제외한 비반도체 코스피 12개월 포워드 영업이익은 어떻습니까? 꾸준하게 올라가죠. 그러니까 꼭 반도체만 있는 건 아니다. 그 외에 반도체 이외 섹터가 영업이 굉장히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자 이걸 보고 반도체 외에 좋은 섹터가 뭐냐 그래서 K뷰티 쪽 화장품 쪽이 최근에 좋았고요."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반도체 외 섹터의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음을 나타내며, 특히 K뷰티와 화장품 섹터가 최근 좋은 흐름을 보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코스피 200의 성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에 크게 의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박근형 부장은 "종목별 섹터를 확성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는 점 그것도 저희가 보이는 지표로 볼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지수 상승이 둔화될 때에는 시장의 자금이 종목별 섹터로 확산되는 경향이 나타나며, 이는 시장의 전반적인 확산세를 나타내는 지표로 볼 수 있습니다.
8월 섹터별 외국인 지분율 증감을 살펴보면, 화장품, 의류, 완구 섹터에서 가장 많은 매수세가 확인되었습니다. 박근형 부장은 "8월 달 섹터별 외인 지분율 증감을 보면 역시 화장품 의류 완구 화장품 섹터 가장 많이 샀고요. 그다음에 IT 가전 쪽 샀습니다. 소매 유통 이쪽도 마찬가지죠."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IT 가전 및 소매 유통(백화점 등) 섹터에서도 외국인 매수세가 강하게 나타났으며, 금융(은행, 증권 등), 상사, 자본재, 운송 등 금융 및 하드웨어 섹터에 대한 선호도도 높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주가가 0%에서 20% 하락하는 구간에서는 강하게 매수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주가가 20% 이상 하락하게 되면 매수세가 완전히 끊기면서 투자 에너지가 소진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박근형 부장은 "20% 이상 빠지니까 어떻습니까? 손 놓고 이제는 안 삽니다. 이제는 야, 이제 못 사겠다."라고 말하며 이러한 개인 투자자의 매매 강도 변화를 설명했습니다.
미국 시장은 9월에 계절적인 약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으며, 특히 짝수 해에는 추가 하락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박근형 부장은 "9월 달까지 저점 그다음에 10월 달 회복세 11월 12월 강세 전환 가능성 높기 때문에 이것도 잘 보시고요. 9월 달 한 달 잘 견디시면 좀 필요하다 이렇게 보시면 될 거 같고요."라고 조언했습니다. 따라서 9월의 계절적 변동성을 극복한 후, 10월 회복을 거쳐 11월과 12월에는 강세장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은 계절적 패턴에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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