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방송이 어려운 이유: 방대한 시장 데이터 분석
Jump to 5:12많은 전문가들이 아침 방송을 쉽게 진행하지 못하는 주된 이유는 미국 시장의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 막대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하루아침에도 국내외 시장에서 쏟아지는 엄청난 양의 정보와 외신 보도, 개별 종목 리포트들을 모두 확인하고 분석하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후 AI 관련주 및 전력 기기 섹터의 투자 기회와 잭슨홀 미팅에 따른 금요일 시장 대응 전략이 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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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전문가들이 아침 방송을 쉽게 진행하지 못하는 주된 이유는 미국 시장의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 막대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하루아침에도 국내외 시장에서 쏟아지는 엄청난 양의 정보와 외신 보도, 개별 종목 리포트들을 모두 확인하고 분석하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는 AI 피크아웃(정점 도달) 우려를 숫자로 반박하며 시장의 핵심 재료로 작용했습니다. 전문가 성하준은 “첫 번째 엔비디아 AI 피크아웃 우려를 숫자로 반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엔비디아의 견조한 실적과 향후 가이던스는 시장의 전반적인 AI 관련 투자가 HBM(고대역폭 메모리)을 넘어 전력, 데이터 센터, 인프라 등으로 확장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어제 미국 증시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힘입어 AI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으나, 나스닥, S&P, 다우 등 주요 지수 전체가 고르게 상승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성하준 전문가는 “어제 미국 증시는 뭐예요? 다 같이 좋아진 게 아니라 그냥 엔비디아 실적 하나의 AI 관련주가 살짝 고개를 지켜드렸던 날이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는 반도체 업종 내에서도 개별 종목 간 차별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는 시장에 중요한 투자 힌트를 제공했습니다. 성하준 전문가는 “엔비디아가 실적 발표를 주면서 만들어 낸 힌트는요. 이제부터 타픽 섹터는 첫 번째는 당연히 일단 HBM은 될 겁니다. 근데 두 번째는 뭡니까? 이제는 전력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HBM뿐 아니라 전력 기기, 전선, ESS(에너지저장장치), 원전 관련 섹터로 투자를 다변화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LS 일렉트릭, 효성중공업, 대한전선, 삼성 SDI, 두산에너빌리티 등이 유망 종목으로 언급되었습니다.
HBM 관련 종목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에 이미 기대치가 선반영된 경향이 있어 추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성하준 전문가는 “HBM 관련된 종목들의 기대치는 어느 정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반영이 돼 있단 말이에요. 하지만 전력 기기에 뭐 예를 들어서 LS 일렉트릭 보시게 되면 여전히 바닥 구간에서 이제 반등 주고 박스권 이제 돌파할까 말까죠”라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전력 기기 섹터는 바닥권에서 반등을 시도하며 박스권 돌파를 앞두고 있어 상대적으로 높은 기대 수익률을 보일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에 40억 달러 이상 규모의 HBM 첨단 패키징 공장 착공식을 진행했습니다. 이 공장은 2028년 하반기 클린룸 가동을 시작하며, 2029년 3분기에는 HBM4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성하준 전문가는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에 40억 달러 이상 규모의 HBM 첨단 패키징 공장 착공식을 진행했죠. 2028년 하반기 클린룸 가동을 시작하고 2029년 3분기 HBM4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SK하이닉스 CEO는 2030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SK하이닉스의 HBM 공장 증설은 단순 데이터 센터 인프라를 넘어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섹터에 집중적인 수혜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성하준 전문가는 “타픽 섹터를 보게 되면 패키징 관련주, 테스터 장비, 그리고 기판과 PCB를 봐야 됩니다. 이제는 무조건 옥석을 가려야 합니다. 단순히 관련주라고 해서 다 좋은 게 아니라, 진또배기 종목들만 챙겨 놓으셔야 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패키징, 테스트 장비, 기판 및 PCB 관련 종목 중에서도 ‘진또배기’ 종목을 선별하여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성하준 전문가는 한미반도체와 이수페타시스 등 핵심 종목들에 대한 구체적인 가격 전략은 VIP 방송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한미반도체나 이수페타시스 같은 종목들의 가격적인 전략들은 제가 VIP 방송에서 말씀드릴 거기 때문에 요거는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일반 방송에서는 자세한 매수·매도 타이밍을 제공하기 어렵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잭슨홀 미팅이 시작된 상황에서 금요일 한국 시간 오후 11시에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첫 연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성하준 전문가는 “잭슨홀 미팅이 시작된 상황이죠. 오늘 밤 11시에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첫 잭슨홀 연설을 합니다. 중요한 건 시장을 뒤흔들 연설이 저녁에 있기 때문에, 오늘 시장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날은 아닐 겁니다”라고 언급하며, 연설을 앞두고 시장의 급격한 상승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현재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4.67%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신규 매수는 보수적인 관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성하준 전문가는 “여러분들 여전히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얼마예요? 4.67입니다. 이거 4.5까지 내려오기 전까지는 신규 매수 적극적으로 들어가면 안 돼요”라고 조언했습니다. 그는 금리 4.5% 도달 전까지는 분할 매수를 통한 신중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금요일은 통상적으로 주말을 앞두고 위험 회피 심리가 강해 매도세가 많이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성하준 전문가는 “금요일은 통상적으로 어떤 날입니까? 주말을 앞두고 위험 리스크를 배제하려고 매도가 오히려 더 많이 나오는 자리죠. 오늘 장초반에 어떤 종목이 올라 그럼 어떻게 해야 돼요? 일부 매도하시는 거예요”라고 설명했습니다. 잭슨홀 미팅 연설과 같은 매크로 지표 변수를 고려하여, 장 초반에 급등하는 종목들은 일부 수익을 실현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제안했습니다.
보유 종목이 급등하여 수익권에 진입했거나 본전 구간까지 회복했을 경우, 현금 확보를 우선해야 합니다. 성하준 전문가는 “내가 갖고 있는 종목이 급등한다. 매도하세요. 수익 매도하세요. 본전이어도 괜찮아요. 현금 확보하세요. 약 손실 구간까지 왔어요. 아, 그럼 이런 종목들은 절반 정도 파세요”라고 강조했습니다. 약손실 구간에 있는 종목도 절반 정도 매도하여 현금 비중을 늘리는 것이 하락장에서 리스크를 관리하는 중요한 전략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시장에서 주목할 종목으로는 SK텔레콤이 AI 데이터 센터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 관심을 둘 필요가 있습니다. 성하준 전문가는 “SK텔레콤 이거는 제가 기사 올려 드렸는데 SK텔레콤 역시나 AI 데이터 센터 시장에 있어서의 고비를 좀 확실하게 좀 지고 가는 종목이죠. 여기도 한번 좀 관심 있게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외에도 유니테스트가 아래꼬리를 말아 올리는지 체크하며, 폴더블폰 관련주인 파인텍과 BH 등도 주목할 섹터로 제시되었습니다.
당일 신규 매수를 원한다면 장 마감 직전까지 기다리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성하준 전문가는 “나 지금 사고 싶다라고 하시면요. 제가 하나만 당부드릴게요. 장 마감전에 사십시오. 장 마감전에 살 때는 뭐 외인과 기관이 들어온 놈들 위주로”라고 조언했습니다. 잭슨홀 미팅 리스크를 고려하여,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된 종목 위주로 매수하고, 시장을 반보 뒤에서 지켜보는 보수적인 전략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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