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 봉기 계획 담긴 '자유노트' 발견
이 문건은 1980년 5월 10일 작성된 14페이지 분량의 자료로, 송선태 전 5.18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등이 주동하여 만들었다고 언급했다.
자유노트는 기존 5.18 정신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차원에서 점검되었으며, 이여진 수사관은 이 문건이 아로 사건의 무장 봉기 계획과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수사관 이여진TV, 5.18 당시 작성된 '자유노트' 내용 분석해 주장 제기
이 문건은 1980년 5월 10일 작성된 14페이지 분량의 자료로, 송선태 전 5.18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등이 주동하여 만들었다고 언급했다.
자유노트는 기존 5.18 정신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차원에서 점검되었으며, 이여진 수사관은 이 문건이 아로 사건의 무장 봉기 계획과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자유노트에는 구체적인 시위 및 시설 접수 계획이 명시되어 있었다. 방송국과 공공건물 접수 계획은 물론, 예비군 무기고 접수와 학생 동원 요청 내용도 포함되어 있었다.
특히 '죽창, 배터리, 방송국, 공공 건물 접수, 예비군 무기고 접수'와 같은 단어들이 강조되었으며, 가톨릭 노동청년회 등 특정 단체를 활용하는 내용도 담겨 있었다.
자유노트에는 노준현, 박관현, 박문구 등 전남대 중심 인물들의 이름이 등장하며, 이들 중 일부는 민주화 유공자가 되었다고 언급했다. 이여진 수사관은 확인된 인물만 9명 정도라고 덧붙였다.
송선태 전 5.18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등 진상규명위원회 활동 인물들의 이력도 언급되었으며, 자유노트 작성자 중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인물들도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자유노트는 국회 청문회에서도 언급되었으며, 민중 혁명적 주체는 학생, 노동자, 농민, 시민, 지식인이 되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었다. 이는 부르 민중혁명을 목표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카톨릭 농민회와 기독교 농민회를 이용하여 농민 운동을 유발하고, 김대중의 국민연합과 연계하여 사회 세력의 지지를 얻으려 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학원에는 조직 전당자를 두어 분단을 꾀하는 계획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1980년 5월 12일 전남대학교 총학생 회의실에서 박관현, 양강숙 등은 유신 잔당들이 기득권 연장을 위해 안보를 빙자한 정책을 쓸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고교생과 시민을 가담시켜 학생 혁명을 일으킨 후, 과도 정부를 전복하고 새 정부를 수립하여 특정 인물이 인사와 직권을 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고 주장했다.
이여진 수사관은 이 계획이 김대중 씨의 집권 가능성과 연관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자유노트는 90년대 중반에 의심에서 증거로 채택되었지만, 당시에는 크게 결론 나지 않고 넘어갔다는 설명이다. 5.18 민주화운동은 노동 조건 개선을 요구하는 격렬한 투쟁에서 시작되었으나, 그 목적은 과도 정부 전복과 김대중 중심의 민중 정부 수립에 있었다고 주장했다.
학생 시위 선동과 시민 가세로 대정부 투쟁이 전개되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특히 대동고 교사를 포함하여 총 216명의 유공자가 확인되었다고 덧붙였다.
월북한 대동고 학생 윤기곤이 2억 원의 보상금을 받고 북한으로 월북했다고 언급했다. 윤기곤은 기동경찰들을 인질로 삼아 15벌의 전경 복장을 빼앗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5월 18일 공수부대는 전남대 및 충장로에 배치되어 있었으며, 터미널에서 발생한 구타 사건은 공수부대가 아닌 다른 세력의 소행일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진행자는 곰봉은 나무로 만들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며, 철제 곰봉은 사람을 때리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시위대 사살과 관련된 신부의 인터뷰 내용의 신뢰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었다.
시위 진압 후 휴식 중인 경찰 부대의 사진에서, 더운 날씨에도 거추장스러운 방석모와 방석복을 입고 총기를 소지한 인물들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다. 당시 정경은 총기를 휴대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사진 속 인물들이 일반 정경이 아닐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전남도 경찰국은 전남도경 바로 뒤에 위치해 있었으며, 이는 시민군 또는 개무장 단체가 경찰 복장을 위장하고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지적했다.
5월 19일 시위대가 죽창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점과 학살 도구로 사용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송선태 씨에게 왜 죽창을 준비했는지 의문을 표했다.
같은 날 오후 1시경, 청년 20여 명이 나주 금성파출소 무기고를 습격했는데, 이들은 군용 레커 차량을 후진시켜 무기고를 털었다고 언급했다. 이 습격으로 칼빈 소총 등 500여 정이 탈취되었다.
5월 20일, 200여 정의 총기와 실탄 4,600발이 탈취되었고, LMG 30 기관총 1정도 탈취되었다. 시민군이 장갑차를 훔쳐 군인 코앞까지 몰려왔으며, 군인들은 뒤로 물러나기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권영훈 일병과 정관철 중사 두 명의 군인이 장갑차에 깔려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하게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5월 20일, 사망자는 11명이 발생했다. 자유노트에 명시된 공공 시설 점거 계획에 따라 전남도청, 광주시청, 광주시 세무서, 상무관, 전일빌딩 등이 점거되었다고 언급했다.
또한, MBC 방송국 방화와 무기고 피습 사건이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시민군 지도부는 유언비어 대자보를 퍼뜨리고 궐기대회에서 선동하여 광주 시민들을 동요시켰다고 주장했다. 윤상원이 허위사실 유포 연설을 감동적으로 했음을 시민군 유석이 증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연설을 끝마친 30대 남성이 외신을 통해 미국 항공모함이 우리를 돕기 위해 오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말해 시민들의 환호성을 유도했다는 것이다.
박성무 등 대동고 관계자들의 공산 교육 의혹도 제기되었다. 이들은 5.18 민주유공자 명단에도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박성무는 대동고 교사로서 월북자 윤기곤의 담임이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자유노트에 명시된 조직적인 시위 계획과 연계하여, 이러한 선동이 단순한 민주화 운동을 넘어선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들은 1/4톤 지프차 14대를 탈취하러 왔다고 언급했다.
이 과정에서 M60 기관총 2정과 M16 소총 4정이 탈취되었으며, 군 병력은 경상 5명, 중상 2명, 실종 2명의 피해를 입었다고 설명했다.
박행삼이 5.18 민주유공자이자 대동고 교사이며 월북자 윤기곤의 담임이었다고 언급했다. 박행삼은 일시적으로 해남 고향에 갔다가 5월 21일 해남 군청 앞에서 광주로 들어왔다고 주장했다.
이때 그가 24사단의 공격을 받았다고 진술했으나, 24사단은 무기고를 피탈당한 상황이었기에 그의 주장이 거짓일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나상옥의 증언을 통한 상황 분석과도 연결된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아시아자동차에서 장갑차 4대를 끌고 나왔다.
군용 트럭 및 버스 60대 이상이 탈취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계엄군 복장을 이용한 무력화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시위대의 조직적인 차량 및 무기 탈취 행위가 5.18 민주화운동의 특성을 재조명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5월 21일 13시경, 14개 무기고가 일제히 피탈되었다. 같은 날 12시 20분부터 5월 23일 19시까지 광주 교도소에 총 6회에 걸쳐 공격이 이루어졌으며, 이 과정에서 시위대 9명이 사망했다고 언급했다.
당시 교도소 내에는 사상범 170명이 수감되어 있었고, 채널은 이들을 빼내어 무장 폭동과 소요 사태 확산, 나아가 국가 전복을 꾀하려 했던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는 5.18의 배후에 조직적인 국가 전복 계획이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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