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K-이니셔티브로 글로벌 문제 해결 제안
이재명은 UN 총회 기조연설에서 인류 공동 과제 해결을 위한 'K-이니셔티브'의 세 가지 비전을 발표했다.
첫째 비전은 기술 혜택을 모두가 함께 누리는 글로벌 AI 기본 사회 구축으로, AI 기본 의료를 시작으로 사회보장, 노동, 주거, 문화 등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기본권을 보장하는 AI 대전환을 추진하고 국제기구, 다자개발은행, 산업계, 학계가 협력하는 글로벌 AI 허브를 조성할 계획이다.
둘째 비전은 산업 체질 개선과 탄소 중립을 위한 녹색 대전환이며,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세우고 한국형 녹색 대전환 전략을 통해 탄소 중립이 새로운 성장 동력과 양질의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길을 개척하고 2028년 칠레와 제4차 UN 해양 총회를 공동 개최하여 지속 가능한 해양 발전을 논의할 예정이다.
셋째 비전으로 국제 에너지 기구 등 기존 협력 체계를 활용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연대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