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앞둔 시장, 과거 데이터로 본 수익률
이정민 뉴지인베스트 이사는 지난 10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추석 연휴 이전에 평균 수익률이 약 0.24%였으며 추석 이후에는 1.1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수치만으로는 과거 데이터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거의 무의미한 수준이라고 보았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개인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외국인 수급이 대형주와 AI 인프라 섹터로 유입되며 연말 랠리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정민 뉴지인베스트 이사는 지난 10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추석 연휴 이전에 평균 수익률이 약 0.24%였으며 추석 이후에는 1.1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수치만으로는 과거 데이터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거의 무의미한 수준이라고 보았다.
9월 24일부터 추석 연휴 휴장에 들어가는 국내 시장은 개인 투자자들이 기관과 외국인보다 훨씬 강한 매도세를 보였던 경향이 있다.
이정민 이사는 개인 투자자들이 해외 변수에 대한 불안감으로 포지션을 축소할 가능성이 크므로, 연휴 전 보수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주연 M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전쟁 등 기존 악재에 시장이 내성을 가졌으며, BOJ(일본은행) 회의,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 미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등 굵직한 이벤트들이 마무리되면서 새로운 악재는 많지 않다고 분석했다.
수급적으로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 시장이 이제 모멘텀을 많이 반영할 시기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이주연 대표는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거래대금이 강하지는 않지만, 주요 저항대를 이미 돌파했거나 돌파하려는 시도를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현재 시장은 하방보다는 상방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8일 만에 코스피 시장으로 돌아와 순매수를 기록했다.
특히 반도체 투톱(삼성전자, SK하이닉스)을 중심으로 AI 인프라 단에 대한 수급 유입이 지속되고 있으며, 반도체, MLCC, AI 인프라 관련주들을 꾸준히 매집하는 움직임이 나타난다.
최근 7거래일 동안 외국인 창구에서 약 15조 원 규모의 매도세가 나왔던 점을 언급하며, 이러한 매도세가 강했던 부분에 대한 되돌림 현상이 본격적으로 나타난다고 보았다.
이주연 대표는 외국인들이 비워뒀던 포지션을 다시 담는 상황이라고 평가하며, 코스피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상위 기업들 중심으로 수급이 들어와 시장을 주도한다고 진단했다.
최근 코스피는 상승 종목수보다 하락 종목수가 많은 양극화 현상을 보였으나, AI 관련 불확실성 해소와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로 비관론 심화가 오히려 바닥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주연 대표는 시타델 증권이 AI 관련주를 중심으로 바닥이 형성되었고 연말 랠리를 기대해 볼 만한 시기가 온다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미국 증시의 중간 선거 해 패턴을 보면 9월 말부터 연말까지 S&P 500 지수가 평균 5% 상승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특정 대형주 쏠림 현상이 완화되고 섹터별 순환매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이정민 이사는 일본은행(BOJ)의 금리 결정이 이미 시장에 어느 정도 반영되어 각 투자 주체들이 포지션을 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금요일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엔화의 방향성이 국내 시장의 외국인 수급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외국인의 8거래일 만의 순매수세 전환이 지속될 수 있을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효성중공업, LS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 등 전력 인프라 섹터 전반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주연 대표는 일진전기를 주목할 종목으로 언급했다.
일진전기는 국내 비중이 높은 기업 중 하나로, 경쟁사 대비 리드타임이 짧다는 강점을 가진다. 대형 변압기 제조 기업들의 리드타임이 4~5년까지 늘어난 상황에서 일진전기는 상대적으로 리드타임이 짧아 강점으로 작용한다.
국내 전력망 특별법 개정으로 민간 참여가 확대될 경우 추가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일진전기의 목표가는 8만 7,000원, 손절가는 7만 원이다.
이정민 이사는 중동 내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이란 전쟁처럼 협상이 지지부진하게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다음 달 예정된 한국-UAE 정상회담에서 350억 달러 규모의 방산 협력 후속 조치에 대한 기대감이 방산주 강세의 배경으로 작용한다.
LIG넥스원의 목표가는 100만 원, 손절가는 65만 원이다.
이정민 이사는 삼성전자가 범용 메모리 생산을 외주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며, 특히 DDR5 메모리 모듈과 SSD 생산 물량을 외주화하려는 계획을 밝혔다.
이에 따라 이미 90% 외주화 작업을 완료한 한양디지텍이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다.
한양디지텍의 목표가는 35,000원, 손절가는 18,000원이다.
이주연 대표는 하반기에 후공정 장비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가 HBM 공장 전환에 따라 기존 DDR5 등 메모리 생산 라인을 외주 업체에 맡길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SFA반도체는 이러한 변화의 수혜를 입어 내년 매출 성장률이 약 17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SFA반도체의 목표가는 10,000원, 손절가는 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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