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1971년 가스전 화재 진압에 30킬로톤급 핵폭탄 사용
가스전 옆에 시추 구멍을 뚫어 그 안에 핵폭탄을 집어넣어 땅속에서 폭발시킨 방식이다. 폭발의 충격으로 지층을 밀어내 화재 구멍을 차단하는 원리를 활용했다.
과학자들이 일식 관측, 화산섬 형성, 버뮤다 삼각지대 미스터리, 카스피해의 미래 등을 논한다.
가스전 옆에 시추 구멍을 뚫어 그 안에 핵폭탄을 집어넣어 땅속에서 폭발시킨 방식이다. 폭발의 충격으로 지층을 밀어내 화재 구멍을 차단하는 원리를 활용했다.
오후 5시경 아이슬란드에서 일식 관측을 시도했을 때, 현장의 구름 때문에 태양 자체는 가려졌으나 주변부의 변화가 확인되었다. 그림자 내부에 있을 때 그림자 바깥의 태양빛이 반사되어 지평선에 은백색 빛이 형성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태양이 가려져 있다가 바깥으로 나올 때 태양의 반대쪽 지평선을 꼭 보라는 거예요. 그 순간 본 적 없는 색깔의 하늘을 봤어요. 은백색이라고 해야 되나?
지구에 비치는 달의 그림자는 달의 실제 크기보다 훨씬 작다. 태양은 점광원이 아니며, 면적을 가진 조명처럼 작용한다. 따라서 지구 위에서 완벽한 계기 일식을 볼 수 있는 영역은 매우 한정된 좁은 면적이 된다.
이집트에서는 약 6분간 일식을 관측할 수 있어 긴 관측 시간을 기대할 수 있다. 해당 지역은 연중 강수량이 0mm에 가까워 높은 관측 확률을 보인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까운 계기일식은 2035년에 발생하지만, 대부분의 경로가 평양 등 북한 지역을 지나간다. 서울에서 계기일식을 볼 수 있는 날은 2701년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로 인해 일본 등 인근 국가로 이동하여 관측하는 방안도 고려된다.
해저 화산은 바닥에서부터 분출하여 조금씩 키를 키우며 성장한다. 섬이 되더라도 파도에 윗부분이 잘려 나가 다시 잠기는 현상인 '화산 참수'가 발생할 수 있다. 화산 참수를 이겨내고 섬으로 정착하려면 파도의 침식 속도보다 화산 분출량이 많아야 한다. 울릉도는 수심 2,000m에서 성장하여 수면 위로 정착한 대표적인 사례다.
화산섬 형성에는 마그마의 점성이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마그마의 점성이 낮을수록 분출률이 높아져 섬 형성의 좋은 조건이 된다. 반대로 점성이 올라가면 마그마 분출률이 떨어져 파도의 침식을 극복하기 어려워진다. 결국 파도 침식을 이기는 마그마 분출의 지속성이 화산섬 형성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한다.
해저 화산이 물 밖으로 나오면 화산섬이 되지만,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물속에 잠겨 있으면 해산(Seamount)으로 불린다. 현재 카바치 화산은 이 두 형태 사이의 기로에 있으며, 정상부가 해저 20m 지점에 위치하고 분화구가 존재한다.
직경 약 70m, 깊이 약 30m의 이 구덩이에서는 유해한 메탄가스가 확산될 우려가 있어 인위적으로 불을 붙였다. 그러나 당초 예상과 달리 50년 넘게 화재가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은 강력한 핵 기술과 상명하복식 시스템이 결합된 국가에서만 실행 가능한 것으로 평가된다.
버뮤다 삼각지대의 실종 사건은 해당 지역의 넓은 면적으로 인해 사고 건수가 많아 보이는 착시에 불과하다. 다른 바다에 비해 사고가 특별히 더 많은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 이미 알려져 있다. 사람들은 실종 사건을 기정사실화하여 그 위험성을 과잉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카스피해는 원양과의 연결성이 없어 국제법상 바다와 호수의 구분이 모호하다. 이로 인해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5개국 간의 영토 분할과 자원 배분을 두고 이해관계가 충돌하고 있다. 호수로 분류될 경우 영토 분할 규정이 없어 국제법적 혼란이 커지고, 바다로 분류되면 해양법(영해, 배타적 경제수역 등) 적용이 가능해진다.
카스피해의 염분 농도는 약 1.3%로, 바닷물(약 3.5%)에 비해 싱겁지만 담수(0.5% 미만)보다는 몇 배 더 짜다. 약 550만 년 전 고립 이후 독자적인 진화 경로를 거쳤으며, 생물종의 60%가 카스피해에만 존재하는 고유종으로 구성되어 독특한 생태적 특성을 보인다.
이는 카스피해 내 자원 경쟁의 원인이 되며, 러시아는 이 지역 영토 관련 권리를 강력하게 방어하는 입장이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카스피해의 주요 유입원인 볼가강 유역의 강수량이 감소하고 있다. 이로 인해 카스피해의 수위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최악의 경우 카스피해가 완전히 소멸할 수 있다는 염려가 제기된다.
이로 인해 한국은 해당 지역 내에서의 군사 활동 및 석유 탐사 활동 등 어떤 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 군사적·경제적 위협을 받고 있다.
지금 우리가 국제법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배타적 경제수역보다 훨씬 더 동쪽에 120, 동경 124도선이 지나가요. 거기를 중국이 자체적으로 그어 놓고 거기에 우리가 군사 활동도 못 하게 하고 석유 탐사 활동 이런 거 아무것도 못 하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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