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이드 로봇 생산 기대감에 로봇주 강세
오늘 로봇주들이 강세를 이어갔다.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이 전 세계적으로 더 늘어갈 수 있다는 기대감에 힘입어 로봇주 3인방이 상한가에 등극했다.
하이젠알앤엠과 KNR시스템은 두 자릿수 급등세를 보였으며, 원익홀딩스 또한 강세로 하루를 마감했다.
매출 성장성 및 산업 변화가 기대되는 로봇과 2차전지 섹터가 유망하며, 제약·바이오 섹터는 개별 종목별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오늘 로봇주들이 강세를 이어갔다.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이 전 세계적으로 더 늘어갈 수 있다는 기대감에 힘입어 로봇주 3인방이 상한가에 등극했다.
하이젠알앤엠과 KNR시스템은 두 자릿수 급등세를 보였으며, 원익홀딩스 또한 강세로 하루를 마감했다.
제약·바이오 섹터는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호재에 상승한 종목도 있었지만, 부당이득과 같은 악재에 하락한 종목도 나타났다.
이오플로우(이온시아)가 대장 역할을 하며 상한가에 등극했으며, 지아이이노베이션 9%, 펩트론, JW신약 탈모주도 8%대 상승을 기록했고, 올릭스의 상승세도 눈에 띄었다.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시장 성장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작용한다.
KNS 등 관련주들이 주목받았으며, 배터리 3사는 일제히 3%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2차전지는 매출 성장성이 실제로 점진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2028년에는 흑자 기업들이 언급될 정도로 긍정적인 상황이다.
투자 내러티브가 EV(전기차)에서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그리고 데이터 센터 쪽으로까지 확대될 수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반면 로봇 섹터는 금리 인상에 따른 대출 부담이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본다.
박용진 PB는 차트 분석을 통한 기술적 종목 선별 전략을 제안한다. 떨어지고 있는 기업은 매수하지 않고, 하락 후 최소 8주에서 12주 정도 바닥을 형성하고 있는 기업을 고르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또한 거래량이 너무 마르면 안 되며, 특정 기준에서 가장 큰 거래량을 기록한다든지 거래량이 터지고 있는 기업들을 유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거래량이 터지는 시점을 매수 타이밍으로 활용하는 전략이다.
황대근 PB는 시장에 자금이 마르면 마를수록 섹터별 순환매가 빨라질 수 있다는 관점을 제시했다. 로봇주는 피지컬 AI 산업 성장에 따른 구조적 우상향을 기대할 수 있으며, 섹터 내 순환매 흐름에 따라 HL만도 등 관련주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중장기 관점에서는 2차전지 및 ESS 섹터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로봇주 섹터 안에서 최근 3일간 순환매가 계속 일어나고 있다. 처음에는 로보티즈가 올랐고, 그 뒤를 이어 사면과 SPG, 하이젠, RNM과 같은 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였다.
황대근 PB는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기존 상승 종목들과 유사한 HL만도 등 후속 종목들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추측했다.
고금리 환경에서는 바이오주를 섹터 전체로 접근하기보다는 종목별로 임상 성공 등 성과가 확실한 기업을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ETF와 같은 섹터 투자보다는 기술 수출 호재뿐만 아니라 실적 레코드를 보유한 기업에 집중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황대근 PB는 제약·바이오 투자 시 현금성 자산이 풍부하고 실적 레코드가 있는 기업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약·바이오 안에서 스몰캡 동전주를 찾다 보면 거래정지 등 안 좋은 상황에 직면할 수 있는 리스크가 크다고 경고했다.
따라서 한미약품, 알테오젠 등 검증된 대형주 중심으로 접근하는 것이 안정적인 투자 방법이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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