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관저 공사, 14억에서 41억으로 예산 급증 논란
Jump to 20:05대통령실 한남동 관저 리모델링 공사 예산이 초기 14억 4천만 원에서 41억 원으로 급증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민동기 기자는 21g 측이 낮은 예산에 난색을 표한 뒤 며칠 만에 예산이 대폭 증액되었다고 지적했다. 이 과정에서 명품 디올 가방의 구매 여부가 예산 증액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의혹도 제기되었다. 관저 공사 주체인 21g과 디올 가방 구매처가 동일하다는 주장이 나왔지만, 21g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이에 대해 민동기는 “대통령실 쪽에서 예산이 14억 4천만 원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21g 쪽에서 난색을 표하는 거죠. 그런데 며칠 뒤에 14억 정도 되는 예산이 41억으로 올라갑니다”라고 설명하며 예산 증액 과정의 석연치 않음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