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하락의 원인은 선거 패배와 내부 갈등
김진애 위원장은 짧은 기간 지지율이 떨어진 것은 전적으로 두 번의 선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지방선거 패배에 이어 전당대회 과정에서 발생한 당내 갈등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전 대표의 복귀 시도 등 당내 영이 제대로 서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됐고, 그 사이 부동산·농지·주식 등 개혁 과정에서 생긴 불만층이 이탈하며 정책 성과는 제대로 부각되지 못했다.
김진애 위원장이 지지율 하락의 원인을 분석하고, 문재인 정부 시절 지지층을 대변했던 김어준·유시민의 현재 태도에 대해 강한 실망감을 표출했다.
김진애 위원장은 짧은 기간 지지율이 떨어진 것은 전적으로 두 번의 선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지방선거 패배에 이어 전당대회 과정에서 발생한 당내 갈등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전 대표의 복귀 시도 등 당내 영이 제대로 서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됐고, 그 사이 부동산·농지·주식 등 개혁 과정에서 생긴 불만층이 이탈하며 정책 성과는 제대로 부각되지 못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당내 갈등을 멈추고 지지층 결집에 힘써야 한다는 진단이 나온다.
이재명 정부의 원활한 국정 운영을 위해서는 당내 결집이 시급하다.
김진애 위원장은 김어준 뉴스공장 출범 멤버로서 문재인 정부를 지원하고 응원했던 경험을 회상했다. 과거 '어용 지식인'을 자처했던 유시민의 정부 옹호 행태도 재조명된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 비주류로서 겪었던 서러움을 기억한다면 이재명 대통령을 보호해야 마땅하다며 이들의 현재 태도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김진애 위원장은 김어준의 뉴스공장 초기 멤버로 4년간 활동하며 문재인 정부 정책을 지원하는 리얼미터 조사 등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김어준은 TBS 리얼미터를 통해 주간 지지율 조사를 실시하며 정부 정책을 옹호하고 지원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유시민 역시 스스로를 '어용 지식인'이라 칭하며 과거 윤석열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당시 옹호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 겪었던 비주류의 서러움을 기억한다면 이재명 대표를 보호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김어준은 교통방송(TBS)과 리얼미터를 통해 정기적인 지지율 조사를 수행하며 지지율 데이터를 제공해 문재인 정부의 국정 운영을 지원했다. 뉴스공장에서는 다양한 패널을 섭외해 정책을 홍보하는 역할도 담당했다.
유시민은 스스로 '어용 지식인'이라 자처하며 정부를 방어하는 데 앞장섰다. 윤석열 검찰총장 인사청문회에서 문제가 제기되었을 때도 옹호적 태도를 보인 바 있다.
김진애 위원장은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비즈니스적 측면을 고려할 수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유시민에 대해서는 강한 실망감을 표했다. 현재 이재명 대표를 외면하는 이들의 태도는 과거 문재인 정부를 지지했던 행보와 배치된다.
과거 문재인 정부를 지지했던 것과는 다른 현재의 태도에 대해 강한 배신감을 토로하며 이해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시민은 그럴 수 없지. 유시민은 정말 우리 예전에 노무현 비주류 대통령이 있을 때 얼마나 우리가 서러움을 당했습니까? 그거 생각하면은 지금 이재명 대통령을 보호를 해야지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나는 정말 이해가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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