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진영 스피커들, 한동훈 의원 비판에 침묵
이석현 평론가는 진보 진영의 큰 스피커들이 본인들이 사랑하는 검찰 개혁의 가장 큰 장애물인 한동훈 의원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것은 내부 결집만을 강조하는 행태로 6.25 전쟁 당시 내부 총질과 유사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유시민 작가의 김성완 평론가 비판, 그 배경과 파장은 무엇인가
이석현 평론가는 진보 진영의 큰 스피커들이 본인들이 사랑하는 검찰 개혁의 가장 큰 장애물인 한동훈 의원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것은 내부 결집만을 강조하는 행태로 6.25 전쟁 당시 내부 총질과 유사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유시민 작가는 최근 숨진 채 발견된 21억 원을 받은 용역에 대해서도 한마디 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진보 진영이 언론 편향성을 정당화하는 논리로 '편파적이지만 과정은 공정하다'는 주장을 펼친다고 비판했다.
유시민 작가가 김성완 평론가의 대변인 직행을 전직 언론인 규범 위반으로 비판한 데 대해 이석현 평론가는 이는 무리한 진영 논리라고 반박했다.
이 평론가는 김성완 평론가가 기자가 아닌 평론가로서 공정함을 요구받기보다 자신의 생각과 지향점을 밝히는 존재이며, 진영 내에서도 가장 온건하고 젠틀한 인물인데도 공격받는 상황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성완 평론가는 유시민 작가가 싫어할 주장을 했던 인물인데도 공격의 대상이 되는 것은 그가 진영 내에서 가장 최약체이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기자 입장에서 청와대 대변인은 수많은 언론사와 소통해야 하는 고된 직업이다.
박순봉 기자는 기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변인 유형은 전화를 즉각적으로 응대하는 사람이며,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못 하더라도 통화가 되는 것만으로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박순봉 기자는 기자들이 자주 연락하는 평론가 중 한 명이 김성완 평론가이며, 그는 취재 요청에 굉장히 적극적으로 응대했다고 말했다.
김성완 평론가는 2~30분씩 시간을 할애해 상세히 설명하는 태도를 보여 기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기자들은 취재 과정에서 답변의 능숙함과 자세를 세평으로 수집하는 경향이 있다.
청와대가 대변인, 대변인, 부대변인 3인 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중앙 출입 기자단만 50여 명, 전체 수백 명의 언론사 전화를 응대해야 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박순봉 기자는 부대변인이 아침 브리핑 및 배경 설명을 담당하고, 수석 대변인은 공식 입장을 중심으로 하되 대변인도 같이 병행하는 그림으로 갈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는 강유정 대변인 초기 혼자 대응할 때의 과부하 문제를 개선하고, 새벽부터 시작되는 청와대 회의로 인해 상시 대기 및 응대가 필수적인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방안이다.
김성완 평론가는 미디어오늘에서 10년 가까이 근무한 기자 출신이며, 유시민 작가가 이러한 이력을 인지하지 못한 채 비판을 가했다는 점에서 비판 대상에 대한 최소한의 사전 정보 확인이 필요했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Answers come from the transcript, with the exact spot cited.
Want the next article from 경향TV?
When 경향TV publishes, we'll write it up like the one you just read and email it to you.
경향TV published 49 in the last 7 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