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XX와 SMH, 엔비디아 비중이 두 배 넘게 달라
미국의 대표 반도체 ETF인 SOXX는 블랙록 아이셰어즈 상품으로 약 30개 종목을 담고 있으며, SMH는 바네크 상품으로 약 25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위즈덤투스 관계자는 “같은 반도체 ETF인데, 엔비디아를 담은 비중이 두 배 넘게 다릅니다”라고 말하며 두 상품의 핵심 차이를 강조했다.
엔비디아 비중이 수익률을 가르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며, 투자자의 성향에 따라 적합한 ETF 선택이 중요하다.
미국의 대표 반도체 ETF인 SOXX는 블랙록 아이셰어즈 상품으로 약 30개 종목을 담고 있으며, SMH는 바네크 상품으로 약 25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위즈덤투스 관계자는 “같은 반도체 ETF인데, 엔비디아를 담은 비중이 두 배 넘게 다릅니다”라고 말하며 두 상품의 핵심 차이를 강조했다.
SOXX의 연간 총보수는 0.33%, SMH는 0.35%로 큰 차이가 없으며, 보수료는 평가액에 자동 반영되어 실제 투자 수익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
위즈덤투스 관계자는 “보수료는 ETF 고를 때는 좀 후순위로 생각을 하시면 되겠고요. 오히려 비슷한 조건이라면 호가가 두꺼워서 거래량이 많은 게 한 틱 싸게 사고 한 틱 비싸게 팔 수 있는 요소가 됩니다”라며 보수료보다 거래량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SOXX는 상위 10개 종목 비중이 전체의 62%로 골고루 분포되어 있으며, 단일 종목의 최대 비중은 9.37%를 넘지 않는다.
SMH는 상위 10개 종목이 전체의 72%를 차지하며 엔비디아 비중이 22%에 달하고 TSMC에 대한 집중도 또한 높다.
최근 SMH는 SK하이닉스 ADR을 편입하며 종목 비중에 변화가 있었다.
진행자는 “SMH는 엔비디아와 TSMC 두 기업이 합쳐서 거의 1/3이기 때문에 SOXX는 이 두 기업의 합계가 14%니까 가장 큰 차이가 중요하기 때문에 제가 반복해서 말씀드리는 거고요”라고 설명했다.
올해 SOXX의 성과는 메모리 반도체 강세와 엔비디아의 상대적 조정이 반영된 결과로 나타났다.
반면, SMH는 변동성이 적어 고점 대비 하락폭이 비교적 작게 나타났다.
1년 수익률은 SOXX가 100%, SMH가 88% 수준을 기록했으며, 3년 수익률은 엔비디아의 급성장 영향으로 SMH가 295%, SOXX가 239%를 기록했다.
엔비디아를 개별주로 이미 보유하고 있다면 SMH를 선택할 경우 특정 종목에 대한 집중도가 과도하게 높아질 위험이 있다.
진행자는 “나는 엔비디아랑 TSMC에 조금 더 비중을 싣고 싶어 그러면 SMH가 되는 거고요. 어느 기업이 이길지 모르겠고 그냥 전체적으로 골고루 나눠서 담고 싶다 SOXX가 됩니다”라며 투자 성향에 따른 선택 기준을 제시했다.
'NYSE'가 붙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추종 상품은 SOXX에, 그렇지 않은 상품은 SMH에 대응한다.
진행자는 “AI가 붙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SOXX를 추정하는 거는 맞는데 오히려 상위 4개만 64%로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라고 설명하며, AI 관련 ETF는 특정 종목 집중도가 높을 수 있음을 지적했다.
위즈덤투스 관계자는 “환율이 고점 대비해선 좀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잖아요. 그래서 쉽게 좀 구분을 해 드리면 나는 환율이 오를 거 같아라고 하면 H 안 붙은 게 유리하고요. 와 이러다가 더 내릴 거 같아 그러면 H 붙어 있는 거 사는 게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환 헤지 상품은 스와프 비용이 발생하며, 거래량이 많은 ETF는 옵션 선택이 제한적일 수 있다.
일반 계좌에서 ETF를 거래할 경우 매매 차익에 15.4%의 배당소득세가 부과된다.
위즈덤투스 관계자는 “일반 계좌에서 거래하시면 매매 차익의 배당 소득세 15.4%가 붙으니까 연금저축이나 절세 계좌에서 사용하는 게 더 좋을 것 같고요”라며 연금저축이나 절세 계좌의 활용을 권장했다.
위즈덤투스 관계자는 “마무리 그냥 정리해 드리면 나눠서 사고 싶다 SOXX, 선두 기업에 투자하고 싶다 SMH 이렇게 구분하시면 되겠습니다”라고 정리했다.
위즈덤투스 관계자는 “지정학적 충격은 엄청 센데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 않다. 그리고 꺼지기 직전의 불꽃이 가장 화려하다. 어찌 될지 알 수는 없지만 미래를 맞출 순 없지만 이제는 투자자들도 좀 매집이 강해지셨지 않나라고 생각해 볼 수 있고 그냥 초연하게 시장을 좀 보시면 될 거 같고요”라고 강조했다.
개인 투자자는 본업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며, 워런 버핏의 마인드를 참고하여 스트레스가 적은 투자를 지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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