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수색로 개척 중 지뢰 폭발로 병력 18명 피해 발생
지난 9월 21일 오전 8시경, 북한군이 군사분계선(MDL) 일대에 지뢰를 매설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형 변화에 대한 유엔사와의 현장 조사를 위해 새로운 수색로 개척 작전이 시행되었다.
25사단 소속 18명의 수색 작전 병력이 3개 조로 편성되어 투입되었으며, 수색로 개척 종료 후 철수 준비 중 지뢰 폭발이 발생했다. 1차 폭발 후 2차 폭발이 이어지며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작전 인원 18명 전원은 즉시 국군수도병원으로 후송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