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한 특검 9월 7일 공식 출범 예정
Jump to 0:09이태한 선관위 특검이 다음 달 9월 7일 공식 출범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검 진용은 9월 7일을 기점으로 완료될 예정이다. 현재 특검보 후보 10명이 선정되어 임명을 요청한 상태다.
선관위의 선거인 명부 서버 포렌식 등 선거 비리 수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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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한 선관위 특검이 다음 달 9월 7일 공식 출범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검 진용은 9월 7일을 기점으로 완료될 예정이다. 현재 특검보 후보 10명이 선정되어 임명을 요청한 상태다.
특검법에 따라 특검보 임명 요청일로부터 5일 이내에 10명의 후보 중 5명의 특검보가 임명된다. 만약 기간 내에 임명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후보 중 연장자 5명이 자동으로 특검보로 임명된 것으로 간주된다. 임명된 특검보는 검사장급 대우를 받으며, 수사 및 공소 유지, 언론 공보 등의 주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태한 특검은 특검보 인선 기준으로 데이터베이스 포렌식 능력과 수사 능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대한변협이 추천한 6명을 포함해 총 10명의 후보가 검토되고 있다. 특히 선관위 선거인 명부 서버 포렌식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련 역량을 가진 인재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있다.
이태한 특검은 9월 4일까지 파견 검사 20명을 포함한 검찰 수사관 및 경찰 등 수사 인력을 배치하기 위해 법무부와 경찰청에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 현재 특검 사무실에는 파견 검사 3명을 포함해 총 14명의 인력이 근무 중이며, 추가 인력 확보를 통해 수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검 팀은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 규명 검경 합동 수사본부가 수사 중인 사건 기록과 압수 증거물 등을 특검 사무실로 이첩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디지털 사건 기록에 대해서는 8월 31일까지 우선적으로 이첩해 줄 것을 요구하며, 기존 수사 내용을 신속하게 파악하여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지난 6월 9일 출범했던 검경 합동 수사본부는 파견 검사 10명, 경찰 28명, 검찰 수사관 17명 등 총 55명 규모로 운영되었다. 당시 본부장은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제3차장이 맡았으며, 공공수사 2부 진세현 부부장 검사 등 일부 검사들이 이번 이태한 특검 팀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기존 수사 인력의 합류는 특검 수사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검은 이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선관위 관련 비리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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