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한 특검 9월 7일 공식 출범 예정
특검 진용은 9월 7일을 기점으로 완료될 예정이다. 현재 특검보 후보 10명이 선정되어 임명을 요청한 상태다.
선관위의 선거인 명부 서버 포렌식 등 선거 비리 수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특검 진용은 9월 7일을 기점으로 완료될 예정이다. 현재 특검보 후보 10명이 선정되어 임명을 요청한 상태다.
특검법에 따라 특검보 임명 요청일로부터 5일 이내에 10명의 후보 중 5명의 특검보가 임명된다. 만약 기간 내에 임명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후보 중 연장자 5명이 자동으로 특검보로 임명된 것으로 간주된다. 임명된 특검보는 검사장급 대우를 받으며, 수사 및 공소 유지, 언론 공보 등의 주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현재 대한변협이 추천한 6명을 포함해 총 10명의 후보가 검토되고 있다. 특히 선관위 선거인 명부 서버 포렌식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련 역량을 가진 인재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있다.
현재 특검 사무실에는 파견 검사 3명을 포함해 총 14명의 인력이 근무 중이며, 추가 인력 확보를 통해 수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사건 기록에 대해서는 8월 31일까지 우선적으로 이첩해 줄 것을 요구하며, 기존 수사 내용을 신속하게 파악하여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지난 6월 9일 출범했던 검경 합동 수사본부는 파견 검사 10명, 경찰 28명, 검찰 수사관 17명 등 총 55명 규모로 운영되었다. 당시 본부장은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제3차장이 맡았으며, 공공수사 2부 진세현 부부장 검사 등 일부 검사들이 이번 이태한 특검 팀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기존 수사 인력의 합류는 특검 수사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검은 이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선관위 관련 비리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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