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당일은 조용했으나, 8월 16일이 진정한 '절정'
Jump to 8:208월 15일 광복절 당일은 의외로 조용했지만, 8월 16일이 광복의 진정한 절정이었다는 역사학자들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당시에는 SNS가 없어 상황 종료에 대한 확신이 없었으며, 8월 16일에 비로소 사람들이 거리에 쏟아져 나와 만세를 불렀다고 한다.
당시 시민들은 일본이 물러갔는지, 상황이 끝났는지 명확히 알지 못해 조심스러운 분위기였다. 그러나 다음 날인 16일에 이르러 해방의 소식이 확실해지면서 대규모 인파가 거리로 나와 기쁨을 표출하며 만세 시위를 벌였다고 알려졌다. 이는 광복의 감격이 하루 뒤에 본격적으로 터져 나왔음을 보여주는 역사적 사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