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용 지표 확인이 금리 결정의 핵심
연준 의장의 잭슨홀 발언 이후 인플레이션 관리 의지가 부각되면서 시장 내 금리 인상 공포감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국채 금리가 급등하며 시장의 불안감이 커진 상황입니다.
하지만 지표 확인 없이 금리 인상을 결정할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진행자는 "국채 금리가 워낙 튀어 있다 보니까. 이사님이 보시기에는 어떨 거 같으세요?"라고 질문하며 현 상황에 대한 이영훈 이사의 의견을 구했습니다.
미국 고용 지표, 금리 인상 가능성, 반도체 주가 하락 등 시장의 주요 변수를 점검하고, 증시 회복을 위한 정책적, 기업적 노력을 모색합니다.
연준 의장의 잭슨홀 발언 이후 인플레이션 관리 의지가 부각되면서 시장 내 금리 인상 공포감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국채 금리가 급등하며 시장의 불안감이 커진 상황입니다.
하지만 지표 확인 없이 금리 인상을 결정할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진행자는 "국채 금리가 워낙 튀어 있다 보니까. 이사님이 보시기에는 어떨 거 같으세요?"라고 질문하며 현 상황에 대한 이영훈 이사의 의견을 구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인플레이션 압박 발언은 강력하지만, 기존 발표된 지표들이 금리 인상을 강제할 수준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영훈 이사는 이번 9월에는 금리 인상할 타이밍이 아니라고 예측했습니다.
그는 "저는 이번 9월은 어쨌든 금리인상할 타이밍은 아닌 거 같다"고 말하며, 연준이 데이터 기반으로 신중하게 금리 정책을 결정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과거 금리 인상이 급격하게 진행되었던 시기와 달리, 현재는 연준의 신중한 접근이 예상되며, 이는 시장의 불확실성을 일부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저는 센트의 문제라고 봅니다"라며 펀드 비중 조절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습니다.
글로벌 펀드들이 8월 내내 메모리 반도체 비중을 축소하면서, 반도체 업황은 양호함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하락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삼성전자의 6년 치 LTA 계약 등 실적 우려는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수급 불균형이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입니다.
레버리지 ETF로 인한 개인 투자자 수급 이탈이 한국 증시의 신뢰도를 저하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이영훈 이사는 "레버리지 ETF 때문에 개인 투자자 수급이 말라 버렸습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초기 AI 사이클 자금이 레버리지 상품으로 쏠리면서 시장 왜곡이 발생했으며, 이는 개인 투자자의 건전한 투자를 방해하고 증시 전반에 대한 불신을 초래했습니다. 이러한 수급 왜곡은 증시의 정상적인 흐름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영훈 이사는 "자본가들 같은 경우는 이 변동성을 별로 안 좋아해요"라고 언급했습니다.
과도한 진폭은 자금 이탈 및 상식적이지 않은 시장 상황을 초래하며, 7월 사이드카 발동 사례는 이러한 증시 왜곡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변동성 증가는 결국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키우고 시장을 더욱 위축시키는 악순환으로 이어집니다.
그는 "사실은 하이퍼 스케일러들이 먼저 빠져가지고 조정을 받았었던 거고 이쪽은 꽉 찬 집이었기 때문에 비워지는 과정이기 때문에 저는 자연스러운 순환으로 보거든요"라고 말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이미 선제적으로 조정을 받았으며, 이는 꽉 찬 포트폴리오가 비워지는 과정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영훈 이사는 "트리거라고 할 건 없는 거 같고요. 그냥 시간이 필요하다라는 느낌이에요"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영훈 이사는 "전자닉스를 위시해 가지고 AI 성장 사이클에서 이번에 큰 수혜를 보는 기업들이 주주 환원을 좀 적극적으로 해 줘 가지고 추가적으로 자사주 매입을 좀 더 해 준다든지 그러면서 시중 유동성을 좀 보강해 주면 거기에서 좀 틈새 장세가 좀 열리면서 전자닉스가 결국은 뽑아가려고 그러면은 소위 말해서 글로벌 자금들이 다시 들어와야죠"라고 강조했습니다.
AI 수혜 기업들이 자사주 매입 등을 통해 시중 유동성을 보강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자금이 다시 유입되어야 증시가 실질적으로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SK하이닉스는 직원 보상용 자사주 매입으로 10조 원 규모를 예상하고 있으나, 삼성전자는 현재 배당 외에 적극적인 주식 소각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영훈 이사는 "삼성전자는 주주 환원한다고 발표한 거는 지금 배당밖에 없잖아요. 소각 얘기 나와야 되거든요. 어느 정도 조정받은 구간에서 마중물 역할도 좀 해 주면 그게 오히려 수급 전반을 좀 좋아지게 하면 순환매를 통해 가지고 증시가 조금은 그래도 활발해질 수 있는 부분이 있을 텐데"라고 말했습니다.
주주 환원 정책, 특히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은 순환매와 증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이는 시장 전반의 수급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코스닥 활성화 방안 등 시장 신뢰를 줄 수 있는 정책 정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이영훈 이사는 "정부 당국 쪽에서도 정책적으로 시장을 좀 신뢰할 수 있는 어떤 방법을 제시하든 아니면 계속 얘기 나왔었던 게 코스닥 활성화 방안 뭐 안 나오잖아요. 이런 부분들에 대한 거라든지 이런 걸 조금 정비를 좀 해 주면 지금보다 좀 나아지지 않겠느냐"라고 강조했습니다.
수급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제도적 방법 마련이 중요하며, 정부 당국이 시장의 불안정성을 해소하고 투자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그는 "수십 년간 상장을 해 놓고 있는 상태에서 주주들한테 보상을 그만큼 해 줬냐는 거지. 엄밀하게 지분을 가지고 있는 주주라고 한다면 물론 주식회사의 주인이 주주뿐은 아니겠지만 주식회사의 어떤 공식적인 지배 구조상으로 보면은 주주가 주인이잖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주식회사의 주인인 주주를 위한 배려가 시장 전반의 활력으로 이어질 것이며, 삼성물산 등 이익이 많이 나는 관계사들의 주주 환원 정책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매입 후 소각은 당장 반응이 없더라도 나중에 주가가 반응할 때 한꺼번에 반응이 되는 효과가 있다는 설명입니다.
이영훈 이사는 "사실 좀 저는 개인적으로 전자닉스가 돈을 많이 버니까 여기저기서 손을 잡고 내밀잖아요. 피곤하잖아요, 지금"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유럽 등 타 국가에서도 유사한 투자 압박이 예상되며, 전력비 조기 납부 및 초과 수익 공유 등 내부적인 상생 요구도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그는 "일단 그걸 다 떠나 가지고 어쨌든 주식회사 주인은 주주라는 거를 좀 염두해 두셨으면 좋겠고. 어쨌든 주주의 권익을 강화하는 쪽으로 법이 바뀌고 있으면 리딩 기업들이 당연히 총대를 매는 게 맞죠"라고 말했습니다.
이영훈 이사는 "알테오젠이 4조짜리 라이선스 아웃 계약하고 나서 그날 공매도 폭탄 난 거 그날 제가 화가 나 가지고 저녁 방송에서 좀 깠거든요"라고 언급하며 당국의 미흡한 대응을 비판했습니다.
그는 "정책 당국에서 뭐 하는 거냐, 공매도를 막 금지해 달라는 게 아니라 시장이 불안정하니까 이슈만 나오면 그냥 때리고 보는 시장이 정상적이지가 않잖아요"라고 지적하며, 어려울 때 시장을 서포팅하는 정책 당국의 역할 부재를 비판했습니다.
최근 원전주, 화장품 등 먼저 오른 종목들을 따라갔다가 큰 손실을 본 사례가 발생하며, 시장 체력이 약해 추격 매수 시 손실 볼 확률이 높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이영훈 이사는 "순환매가 아니라 그냥 먼저 돈 돈 것들 따라샀다가 다 물려서 다 박살 났죠"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시장 자체가 체력이 약하기 때문에 따라갔다가 잘못 걸리면 또 얻어 맞는 그런 그림이 나와요. 크게 아니면 십중팔구 물리게 됩니다"라며, 단기 매매보다는 바닥권 종목 선취매 전략을 권장했습니다.
그는 "일목균형표라고 보조 지표 활용해 가지고 구름대 상단 벗어나는 회사들 리스트업 해 놓고 또는 거기에 근접한 회사들 좀 찾아보고 실적이나 수급 같은 거 보고..."라고 설명했습니다.
소부장 섹터에서 일목균형표 상단 돌파 종목들의 강세가 확인되었으며, "일목균형표 상단 돌파해 가지고 가는 것들이 굉장히 강하고 거기에서 중간에서 버벅거리는 거 아직 들어가지 못한 것들 보면 주가 안 움직여요"라며 해당 지표의 유용성을 강조했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전자닉스) 대규모 매도세가 발생했는데, 이는 더 빠른 수익을 위한 갈아타기 및 본전 탈출 심리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영훈 이사는 "전자닉스 같은 경우는 어쨌든 지금 이익이라든지 이런 어떤 전반적인 흐름을 놓고 봤었을 때는 적어도 우리 증시에 하방을 지켜주는 역할, 펀더멘털 상으로 봤을 때 그 역할은 해 줄 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답답한 흐름일 수 있으나, 전자닉스는 증시의 하방을 지켜주는 펀더멘털 역할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되며, 도망가거나 정리해야 할 상황은 아니라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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