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매출과 미국 주식 불장 여부 논의
Jump to 0:07LA 정교수 TV는 2026년 8월 14일 방송에서 테슬라 자동차의 '미친 매출'과 주가 400불 돌파 가능성을 주요 주제로 다룬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주식 시장이 다시 '불타오를지' 여부와 테슬라 관련 소식, 그리고 미국의 거시 경제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과 전 세계적 판매량 증가는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으며, 엔비디아는 스페이스X와의 협력을 통해 AI 산업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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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정교수 TV는 2026년 8월 14일 방송에서 테슬라 자동차의 '미친 매출'과 주가 400불 돌파 가능성을 주요 주제로 다룬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주식 시장이 다시 '불타오를지' 여부와 테슬라 관련 소식, 그리고 미국의 거시 경제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오늘 미국 시장은 전반적으로 큰 변동 없이 '재미없는 하루'로 요약될 수 있었다. 특별한 호재나 악재 없이 지루한 장세가 이어졌다.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주가 현황을 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0.30% 하락했으며, 애플은 0.2% 소폭 상승했지만 큰 의미 없는 움직임을 보였다. 구글은 0.13%, 메타는 0.86%, 아마존은 0.94% 각각 하락하며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엔비디아를 둘러싸고 '순환 출자' 또는 '순환 투자'와 유사한 논란이 제기되었다. 이는 마치 자기 돈을 특정 지점에 투입하여 다시 지표를 구매하는 방식으로 돌고 도는 것처럼 보여, 실제 생산적인 가치 창출보다는 내부적인 자금 흐름으로 지표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낳았다. 이러한 불안감은 AI 관련 주식에 충격을 주기도 했다.
현재 투자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AI가 과연 '돈을 벌 수 있느냐'이다. 데나이스는 AI의 수익화(monetization)가 기술 투자자들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I는 여전히 투자 단계에 있으며, 당장 어마어마한 수익을 창출하는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AI가 실제로 돈을 버는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지에 주목하고 있다.
AI 기업 앤트로픽의 매출 성장세는 압도적이다. 작년 말 90억 달러였던 매출이 올해 5월에는 무려 470억 달러로 급증했다. 불과 5개월 만에 매출이 5배 가까이 성장하며 AI 산업의 폭발적인 잠재력을 입증했다.
AI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은 엔트로픽의 사례를 통해 해소될 수 있다. 엔트로픽은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가파른 매출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최근에는 상장 시 올해 10월에 시가총액 2조 달러를 기록하며 스페이스X를 능가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왔다. 이는 AI 산업이 진정으로 엄청난 시대에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AI가 돈을 번다는 것은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는 회사들도 수익을 얻는다는 의미이다. 엔트로픽처럼 매출과 수요가 계속 늘어나면 데이터 센터를 빌려 쓸 수밖에 없으며, 일론 머스크와 계약하여 스페이스X 데이터 센터를 사용하는 사례도 있다. 이처럼 데이터 센터를 만들거나, AI LLM으로 플랫폼을 개발하거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거나, 광고를 붙이는 등 AI가 창출하는 수익 모델은 매우 다양하며,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엔비디아가 스페이스X 주식을 대규모로 보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분기 데이터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무려 210억 달러 상당의 스페이스X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엔비디아는 스페이스X를 미래의 우주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고 우주 시대를 열어갈 가장 독보적인 기업으로 평가하고 있다. GPU 분야에서 엔비디아가 독보적인 것처럼, 우주 관련해서는 스페이스X가 독점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보며, 이러한 기업들은 스페이스X와 같은 곳에 투자하고 협력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결국 스페이스X의 데이터 센터에는 엔비디아의 칩이 필수적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일론 머스크가 얼마 전 '우리가 엔비디아 칩을 독점적으로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발언한 이유가 오늘 명확해졌다. 일론 머스크는 직접 "We will exclusively use NVIDIA's AI chips in data centers"라고 밝히며, 스페이스X 데이터 센터에 엔비디아의 AI 칩만을 독점적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 발언은 엔비디아와 스페이스X 간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로 해석된다.
이는 과거 테슬라가 한국 배터리 가격이 비싸 중국의 저렴한 LFP 배터리를 사용하고, 그 결과 중국 CATL이 크게 성장했던 사례와 유사하다. 당시 중국 배터리의 기술 수준이 한국에 미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 경쟁력으로 테슬라의 인정을 받았고, 이는 양측의 윈윈으로 이어졌다. 마찬가지로 엔비디아도 스페이스X에 저렴하게 칩을 공급함으로써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려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최근 발표된 전 세계 테슬라 판매량 데이터는 경이로운 성장세를 보여준다. 미국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에서 테슬라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으며, 특히 한국 시장의 성장률이 두드러진다. 정확한 국가 발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면, 많은 국가에서 테슬라의 판매 성장률이 압도적인 수준이다.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은 운전자들의 인식을 바꾸고 있으며, 한국 시장에서의 테슬라 판매량 증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자율주행을 경험해보면 그 우수성을 체감하게 되며, 이는 전기차 구매 시 테슬라를 선택하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테슬라의 소프트웨어 능력치는 다른 전기차들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평가를 받으며, 내연기관 차량보다 훨씬 낫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요소들이 한국에서 테슬라의 '꽃'이 '열매'를 맺는 데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의 판매량은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유럽, 영국,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서 두 자릿수 이상의 판매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일본은 153% 성장했으며, 콜롬비아는 이번에 처음 시장에 진출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대만, 핀란드, 루마니아 등 대부분의 국가에서 이전 대비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으며, 루마니아는 260%나 급등했다. 이탈리아는 16% 성장으로 비교적 저조한 편이었으나, 전반적으로 대부분의 나라에서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이러한 전 세계적인 판매량 증가 추세는 올해 테슬라의 전체 판매 대수가 역대급 기록을 세울 것임을 시사한다. 판매량이 오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며, 이러한 긍정적인 분위기는 내년에도 모델 YL과 세미트럭 등의 신차 출시와 함께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적으로 수만 대의 판매량 증가는 물론,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이 매출을 더욱 끌어올리면서 자동차 판매의 선순환이 지속될 것이다.
테슬라의 자동차 매출이 현재 200만 대 아래에 머물러 있지만, 200만 대를 돌파하고 250만 대, 300만 대까지 나아간다면 완전히 새로운 국면이 펼쳐질 것이다. 이러한 성장은 기본적으로 주가를 급등시킬 것이며, 로봇택시와 자율주행 기술은 그 위에 더해지는 강력한 상승 동력이 될 것이다. 전 세계 매출 증가세를 볼 때, 지금 테슬라 주식을 계속 사 두는 것이 현명하며, 주가 500불 돌파는 어려운 일이 아닐 것으로 전망된다.
오르막길에서 햇빛이 눈을 가리고 옆에 대형 트럭이 있을 때 운전하는 것은 매우 버거운 상황이다. 이러한 위급하고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자율주행 시스템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다. 자율주행은 인간 운전자가 겪는 시각적 제약이나 긴급 상황에서의 판단 착오를 줄여줄 수 있다.
일반적으로 갑자기 차가 튀어나올 때 운전자는 반대 차선으로 핸들을 꺾는 것을 망설이기 쉽다. 반대 차선으로 가면 충돌 사고로 사망할 수도 있다는 의식적인 판단 때문이다. 하지만 자율주행 시스템은 모든 상황을 종합적으로 인지하여, 반대 차선에 공간이 있다고 판단하면 그쪽으로 핸들을 돌려 사고 없이 위기 상황을 통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는 자율주행이 인간보다 더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위험을 판단하고 생명을 보호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스페이스X에 막대한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 사실이 공개되었다. 구글은 약 771억 달러(거의 100조 원 수준)를 스페이스X에 투입했으며, 엔비디아는 172억 달러를, AMD는 약 4억 6천만 달러를 투자했다. 이러한 대규모 투자는 스페이스X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미래 가치를 주요 기업들이 높이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이러한 미래를 고려할 때 스페이스X의 주가는 상승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스페이스X는 단순히 우주 탐사 기업을 넘어, AI 시대의 성장 동력을 제공하는 핵심 인프라 기업으로서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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