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00선 윈라인 부근 지수, 5,950선 돌파가 관건
지수는 5,800선 윈라인 부근에 있어 위치가 좋지 않다. 하창완 대표는 5,800선 초반부터 5,950선 돌파가 꼭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수는 5,800선 윈라인 부근에 있어 위치가 좋지 않다. 하창완 대표는 5,800선 초반부터 5,950선 돌파가 꼭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도체가 강해지면 수급이 코스닥으로 잘 가지 않을 수 있다. 반대로 바이오 이슈가 반영되면 장 초반 삼성전자에 파킹해 둔 자금이 코스닥으로 몰릴 수 있다고 봤다.
최근 거래대금이 크게 위축되어 작은 수급 변동에도 시장 주도주가 달라질 수 있어 흐름을 점검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아침 장 초반보다 상승의 강도가 조금씩 세지고 있어 매수가 많이 붙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상품권을 준 취지도 매수를 독려하려는 의미였다는 농담이 섞였다.
스페이스엑스와 테슬라 합병 기대와 관련된 종목군에서도 변동성이 나올 수 있다고 봤다.
하창완 대표는 오늘 기관이 많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기관도 지금까지 위아래 등락이 커서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고, 비어 놓은 물량을 채울 때가 왔다는 해석이다.
반면 국민연금은 눈치를 보고 있어 국내장에서는 들어오기 어렵다는 의견이 나왔다. 사학연금·군인공제회 등 다른 기금은 들어올 수 있다고 봤다.
ETF를 통한 수급은 기관 의지가 아니라 개인 수급으로 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3% 이상 상승으로 출발했고, 실제로는 코스피보다 코스닥의 탄력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고 짚었다. 이 흐름이 유지되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미국장에서 바이오가 좋았던 만큼 바이오 쪽 관심이 이어질 수 있고, 섹터맵에서도 헬스케어가 강했던 반면 반도체는 상대적으로 약했다. 수급이 파킹 후 다른 쪽으로 옮겨가면 코스닥이 더 세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10월 1~20일 수출 잠정치에서 반도체 증가율은 65.9%, 전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5.4% 수준인 616억 달러로 나왔다. 하창완 대표는 전반적으로 좋은 수치라고 평가했다.
반도체 수익성 얘기는 실체가 없는 귀신 같다고 표현했다. 실적 넘버는 계속 찍히고 있고, 월가에서도 과한 공포라는 분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중간선거 이후 규제 완화 기대도 나왔다. 미국이 중국과 패권 경쟁 중이라 규제가 발목을 잡으면 완화될 확률이 높다고 봤다.
상승률 상위에 로보틱스 관련 테마주가 올랐다. 테슬라와 연결돼 있지만 이번 테슬라 실적에 대해 잘 나올 것이라고 기대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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