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 폐지 9일 전, 유시민이 언론에 나와 '국민을 속였다'고 했다
9월 23일 방송에서 박대용 기자는 유시민 작가가 전날 언론에 등장해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 개혁과 관련해 국민을 속여왔다고 털어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는 10월 2일 검찰청 폐지를 9일 앞둔 시점이다. 박 기자는 이 발언을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규정했다.
박 기자가 근거로 든 일정은 형사소송법 개정이다. 8월 4일 공포를 거쳐 10월 2일 시행되며, 검찰청 폐지가 이 시행일에 맞물려 있다.
박 기자는 방송 내내 유시민의 주장을 세 가지로 쪼개 검증하겠다고 예고했다. 첫 번째가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기관을 두는 구상을 갖고 있었다'는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