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 그룹, 조 단위 기업 가치 목표로 IPO 추진
이들은 조 단위 기업 가치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최근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에 100억 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이승아 기자는 "오늘 다룰 내용은 상장을 앞둔 앨리스 그룹입니다. 앨리스 그룹은 조 단위의 기업 가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라고 전하며, 엘리스 그룹의 IPO 추진 소식을 알렸다.
상장 앞둔 엘리스 그룹이 100억 원대 흑자를 기록했으나, 핵심 사업의 매출 하락과 정부 사업 의존도 등 잠재적 위험 요소를 안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들은 조 단위 기업 가치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최근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에 100억 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이승아 기자는 "오늘 다룰 내용은 상장을 앞둔 앨리스 그룹입니다. 앨리스 그룹은 조 단위의 기업 가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라고 전하며, 엘리스 그룹의 IPO 추진 소식을 알렸다.
이제는 B2B 코딩 교육을 넘어 클라우드 AI 서비스, AI 모델 개발, AI 교육 등 인공지능의 전 단계를 아우르는 AX(AI Transformation)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주영 기자는 "현재는 이제 코딩 교육 스타트업을 더 이상 볼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 앨리스 그룹은 스스로를 이제 클라우드 솔루션 AI 모델 교육까지 전 단계를 직접 아우르는 인공지능 풀스택 기업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13.9% 증가한 395억 원을 기록했다. 반면, 같은 해 영업이익은 2024년보다 37.5% 감소한 51억 원에 그쳤다.
하지만 2026년 상반기에는 매출 343억 원, 영업이익 103억 원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주영 기자는 "2024년 대비 2025년에는 매출이 13.9% 올라가며 39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영업 이익은 이제 2024년 대비 2025년에 37.5% 하락하며 51억 원을 기록했는데요"라고 언급했다.
2024년 29.6억 원에 불과했던 클라우드 매출은 2025년 174억 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특히 2026년 상반기에만 261.9억 원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클라우드 GPU 서버 대여 과금과 정부 사업 수주가 이 부문의 주요 매출원이다. 이주영 기자는 "클라우드 부분 매출이 2024년에 29.6억 원이었는데 2025년에 174억 원으로 급증하였고 2026년 상반기에만 261.9억 원으로 성장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2023년 전체 매출의 93.4%를 차지했던 AX 매출 비중은 2024년 91.46%, 2025년 55.82%로 급락하더니, 2026년 상반기에는 23.8%까지 떨어졌다.
절대 금액으로도 2024년 317억 원에서 2025년 220억 원으로 감소했으며, 단순 계산 시 2026년 예상 AX 매출은 약 163.6억 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주영 기자는 "첫 번째는 이제 본업인 AX 매출의 하락세입니다. 2024년 91.46%에서 2025년 55.82%로 하락하더니 2026년 상반기에는 23.8%로 급락했습니다"라고 지적했다.
엘리스 그룹의 기존 캐시카우였던 AX 부문 매출이 2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급감하면서 기업의 정체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클라우드 매출의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AI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에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주형 기자는 "매출이 상승하더라도 기존에 캐시였던 AX 부분의 매출이 2년 만에 약 반토막이라는 것은 사실 엘리스 그룹 입장에서 그렇게 좋은 신호라고 보기 어렵습니다"라고 분석했다. 클라우드와 AX 매출이 동시에 성장해야 건전한 사업 구조이나, AX의 하락세가 뚜렷하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엘리스 그룹의 성장 동력인 클라우드 매출은 정부 지원 사업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다. 2026년 상반기 클라우드 플랫폼 매출 261.9억 원 중 A사(정부 기관으로 파악됨)의 비중이 85.9%에 달한다.
이러한 구조는 정부 정책 변화에 따라 매출 급락의 리스크에 노출될 수 있다는 점에서 불안정하다. 클라우드웍스의 사례처럼 정부 사업 축소 시 매출이 급감할 위험이 있으며, 민간 시장으로의 확장성에도 의문이 제기된다. 이주형 기자는 "2026년 상반기 클라우드 플랫폼 매출 261.9억 원 중에서 A사의 비중이 85.9%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모듈형 데이터 센터를 통해 자체 AI 인프라를 확충하고 수주를 확대할 계획이다.
하지만 이 시장은 이제 막 형성되고 있어 가능성만 존재할 뿐 구체적인 실적을 내지 못했다. 또한, 자본력을 갖춘 대기업들이 시장에 진입할 경우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이주형 기자는 "모듈형 데이터 센터는 시장 형성 초기 단계여서 말 그대로 가능성만 있습니다"라고 언급했다.
엘리스 그룹은 교육 기업에서 AI 기업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하며 흑자 기조를 이어가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IPO를 앞두고 몇 가지 잠재적 위험 요소를 안고 있다는 분석이다. 기존 핵심 사업이었던 AX 부문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점이 첫 번째 리스크다.
또한 성장을 견인하던 클라우드 매출이 정부 지원 사업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어 불안정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마지막으로 신사업인 모듈형 데이터 센터는 아직 시장 형성 초기 단계로, 구체적인 성과를 입증하지 못해 추가적인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다. 이주형 기자는 "핵심 사업이었던 AX 부분의 매출이 감소하고 있고 성장을 견인하고 있던 클라우드 매출은 알고 보니 정부 지원 사업의 의존도가 굉장히 높다"고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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