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건강을 위한 기능성 화장품, 더마 코스메틱
염승환 LS증권 이사는 이 용어가 건강한 피부를 지향하나 의약품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들 제품은 보습에 특화된 비중이 높으며, 세라마이드, 판테놀, 나이아신아마이드, 레티놀, 비타민 C 등 피부 장벽 강화 성분을 포함한다.
K-뷰티 더마 코스메틱, 글로벌 시장 진출과 약국 채널 확대로 고성장 전망.
염승환 LS증권 이사는 이 용어가 건강한 피부를 지향하나 의약품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들 제품은 보습에 특화된 비중이 높으며, 세라마이드, 판테놀, 나이아신아마이드, 레티놀, 비타민 C 등 피부 장벽 강화 성분을 포함한다.
에스트라와 제로이드, 센텔리안24 등 대표 브랜드의 약진 속에 네오팜은 3분기와 4분기 각각 55%, 30%의 매출 성장률이 점쳐진다. 하나증권 박종대 연구원은 이 시장이 일반 스킨케어보다 두 배 높은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아모레퍼시픽의 에스트라, 네오팜의 제로이드, 동국제약의 센텔리안24 등이 꼽힌다.
특히 네오팜의 매출 성장률은 3분기 55%, 4분기 30%로 높은 실적을 전망한다.
전 세계 더마 코스메틱 시장은 약 50조 원 규모에 달하며 연평균 10%의 높은 성장률을 보인다.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더마의 점유율은 1~2%대로 낮은 편이지만, 그만큼 향후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된다.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약국 대상 화장품 소비가 2025년 1,414억 원으로 추정되며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마 코스메틱 시장은 마케팅 더마와 진성 더마로 분류된다.
마케팅 더마는 브랜드명에 ‘닥터’, ‘메디’ 등을 활용하고 바이럴 마케팅으로 급성장한 메디큐브, 닥터멜락신 같은 브랜드들을 포함한다.
반면 진성 더마는 병원에서 시작한 에스트라, 제로이드와 같은 브랜드들로 문제성 피부에 특화된 설계를 바탕으로 높은 재구매율과 장기적 신뢰도를 확보한다.
한국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들이 미국 아마존, 얼타(ULTA) 등 글로벌 유통 채널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아마존 스킨케어 전문 부문에서는 메디큐브가 1위를 기록했고, 얼타 매장에서는 아누아가 2.9% 점유율로 5위에 올랐다.
틱톡샵에서는 메디큐브가 1위, 닥터멜락신이 2위를 차지했으며, 아모레 에스트라의 해외 매출은 1,000억 원을 돌파하며 서구권에서 800% 성장했다.
네오팜의 아토팜은 아마존 베이비케어 행사에서 1, 2위를 기록하며 탑 50위 내 유일한 한국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방한 외국인들은 올리브영 쇼핑 이후 약국을 방문하는 새로운 소비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 올해 약국 화장품 소비액은 작년 1,414억 원에서 3,000억 원으로 급증할 전망이며, 약국 전용 제품은 일반 의약품보다 높은 30~40%의 마진율을 보인다.
이들은 올리브영 쇼핑 후 약국을 방문하는 새로운 3단계 쇼핑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약국 전용 더마 제품은 일반 의약품(9~15%) 대비 30~40%의 압도적인 마진율을 기록한다.
전국 약국은 2만 5천 개에 달하지만 외국인 매출이 집중된 약국은 명동, 성수 등 약 60여 개에 불과하다.
약사 1인 1약국 원칙으로 인해 프랜차이즈화가 어렵고 개별 영업이 필요하며, 약사들이 조제 업무에 집중하여 화장품 판매에 대한 관심도가 낮은 점도 한계로 작용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동국제약은 약 150명의 영업 조직과 전용 매대 지원을 통해 약국 채널에서 강점을 확보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에스트라, 일리윤 등 더마 브랜드를 통해 합산 매출 4,000억 원을 달성하고 글로벌 유통망 확장을 추진한다.
네오팜은 제로이드, 아토팜을 중심으로 전사 매출의 대부분이 더마 제품에서 발생하며, 2분기 매출 36%, 영업이익 40% 증가를 기록했다.
동국제약은 센텔리안24를 주력으로 상반기 화장품 매출 12.6% 성장을 달성했으며, 올해 수출 1,000억 원을 기대한다.
아모레퍼시픽은 글로벌 유통망 세포라까지 진출했고, 네오 팜은 병원에서 쌓은 신뢰를 올리브 영 해외까지, 동국 제약은 전국의 약국 영업 조직을 활용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의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는 아토베리어 365 크림 누적 1천만 개 판매를 기록하며 해외 시장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네오팜은 제로이드 브랜드의 올리브영 입점과 아마존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매출 400억 원을 돌파했다.
동국제약은 센텔리안24를 통해 화장품 사업을 확장하고 약국 영업망을 적극 활용한다.
아모레퍼시픽의 더마 브랜드 합산 매출은 전사 매출의 약 10% 수준이며, 네오팜은 전사 매출 대부분이 더마 제품으로 구성되어 관련 비중이 가장 높다.
아모레퍼시픽은 글로벌 유통망인 세포라 진출을 중심으로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
네오팜은 병원에서 쌓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올리브영 및 해외 시장을 공략하며 차별화를 꾀한다.
동국제약은 전국의 약국 영업 조직을 활용하여 화장품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각 기업의 화장품 사업은 높은 영업이익률과 매출 성장성을 기록한다.
동국제약은 화장품 사업 부문에서 올해 1분기 이후 고성장세를 시현하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네오팜은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가장 가파른 상승 곡선을 보이며 탁월한 실적을 기록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전체 매출 성장과 함께 영업이익이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으며, 화장품 사업은 전반적으로 높은 마진율과 꾸준한 매출 증가세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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