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이 100년간 '금단의 땅'이었던 이유
Jump to 0:18용산은 근대 이후로 오랜 기간 동안 외세에 의해 점유되어 한국인이 이 땅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청나라 군대가 들어온 이후 일본군이 주둔했고, 해방 후에는 미군이 자리를 잡으면서 용산은 주인이 바뀌는 '세입자' 상태로 100여 년을 보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 때문에 서울 도시 계획의 중심부에 위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용산은 비워진 채로 남게 되었고, '금단의 땅'이라는 별명이 붙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