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전 정책실장의 레버리지 ETF 개입 의혹 제기
YTN 보도를 통해 김용범 전 정책실장이 레버리지 ETF 도입에 깊이 관여한 정황이 드러났다. 그는 금융위원장에게 도입을 사실상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미 자신의 업적이라며 공개적으로 과시했다.
박상규 시사평론가는 김용범 전 정책실장이 단순히 지배 자리에 있을 것이 아니라 청문회장이나 검찰 수사, 나아가 ETF 특검에 나가야 할 사람이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철거민 특별공급, 아들의 재산 형성 및 프로필 사진 논란, 병적 기록부 제출 거부 등 여러 의혹에 휩싸였다.
YTN 보도를 통해 김용범 전 정책실장이 레버리지 ETF 도입에 깊이 관여한 정황이 드러났다. 그는 금융위원장에게 도입을 사실상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미 자신의 업적이라며 공개적으로 과시했다.
박상규 시사평론가는 김용범 전 정책실장이 단순히 지배 자리에 있을 것이 아니라 청문회장이나 검찰 수사, 나아가 ETF 특검에 나가야 할 사람이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이는 김 전 실장이 레버리지 ETF 도입을 주도하고 증권사 측에 떠넘겼다는 의혹을 불러일으킨다.
YTN의 보도는 전통적으로 좌파 성향의 언론조차 이재명 정권의 힘이 빠지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이는 전통적인 좌파 성향의 여론조사 기관에서 나온 결과라 그 파급력이 크다는 분석이다.
국민 10명 중 4명 이상이 이재명 대표의 긍정적인 국정 수행 분야를 찾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기자회견이 길어질수록 지지율 하락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또한 '내란 세력' 등을 운운하며 동료 의원들에 대한 배신감을 표출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성일종 의원이 이 문제를 처음으로 제기했으며, 당사자뿐만 아니라 부친, 형, 고모까지 연루된 의혹이 불거졌다.
또한 철거민 특별공급 의혹이 제기된 집에 대해서는 자신이 태어나서 자란 곳이며, 직접 설계해서 만든 집이라고 설명했다.
후보자는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을 회피하거나 제대로 하지 못했다. 주민등록번호가 일치한다는 박상규 평론가의 언급은 해당 신청서가 강 후보 본인의 것임을 시사한다.
이와 함께 강신철 후보 가족들이 딱지 4개를 모아 서초동 아파트를 매입했다는 의혹도 제기되었다.
후보자와 배우자는 아들의 자금 출처 및 매입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박상규 평론가는 부모와 이모 간의 소통 부재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30이 된 아들의 경제 생활에 아버지로서 일이 간섭하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장관 후보자로서 국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투자를 하는데 부모가 몰라요? 예. 제가 부모로서 잘 살펴보지 못했습니다.
강신철 후보자는 아들의 자금 문제에 대해 자신이 해외에 체류 중이었고 '전쟁 중'이었기 때문에 몰랐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박상규 시사평론가는 당시 사우디 내에 전쟁 상황은 없었음을 지적하며 강 후보자의 발언을 반박했다.
이는 사실과 다른 구차한 변명이라는 비판으로 이어졌다.
강선영 의원 등 청문위원들이 북한을 '주적'으로 명확히 언급할 것을 요구했으나, 강신철 후보자는 서면 답변서에서 '주'자를 뺀 '적'으로 표기하며 답변을 회피했다. 그는 2004년 이후 어떤 정부였든 '주적'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아왔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이러한 답변 태도는 군 최고 지휘관 후보자로서 적에 대한 인식을 명확히 밝히지 않는다는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강신철 후보자의 군 내 평판과 자질에 의문을 제기하며, 심지어 안규백 의원과 비교하며 '최악을 가리는 인사'라는 비판을 가했다.
또한 군 내에서 '주적' 표현이 좌파 인증의 리트머스 시험지로 변질되었다는 주장도 덧붙였다.
박상규 평론가는 육군 소위가 별판과 함께 찍은 사진을 '우리 아빠'라며 카카오톡에 올리면 큰 문제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군 내부에서 별의 영향력을 고려할 때, 이러한 행위는 특혜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강신철 후보자는 사진을 본 적이 있다고 인정했다.
사진 속 장소는 한미연합사 접견실 및 이취임식장으로 확인되었으며, 현역 소위 신분으로 아버지를 과시하는 사진을 사용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러한 현장 행보는 강신철 후보자의 아들이 군 복무 중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으로 과시성 정보를 노출한 의혹을 제기하는 배경이 되었다.
상급자들도 볼 수 있는 프로필 사진을 통해 권력을 과시하는 행위는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박상규 평론가는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아들이 부대 내에서 영향력을 과시한 의혹을 '면사철권'에 비유하며 비판했다. 이는 고위직 자녀의 군 생활에 특별한 보호와 영향력이 작용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러한 특혜 의혹은 군 내부의 공정성에 대한 문제 제기로 이어졌다.
제가 그걸 왜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냐면 저 카카오톡 사진이 그 육군소위 강모에게는 면사 철권이 아니었을까?
청문회에서 천하람 의원이 자료 제출을 요구하자, 강 후보자는 직접 부대에 가서 아들의 근무 내역을 확인하라고 답변했다.
이에 국방위원장인 진성준 위원장조차 후보자의 답변 태도를 지적하는 상황이 발생하며 논란이 가중되었다.
진 위원장은 후보자가 국회의원의 정당한 자료 제출 요구를 적절치 못한 방식으로 거부했다고 판단했다.
박상규 평론가는 육군 교도소에 수감된 이력까지 있는 진성준 위원장의 눈에도 강 후보자의 태도가 '건방지게' 보였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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