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전노동자 숙소 공정률 0% 상태에서 27억여 원 보조금 지급
Jump to 0:09신안군 염전노동자 안심숙소 사업의 민간 위탁 업체인 스타비아눔이 사업 실시설계 이전부터 단계적으로 총 27억 3천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받았다. 통상적인 보조금 집행 절차와 달리, 사업의 공정률이 0%인 상태에서 선급금 명목으로 거액이 지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일반적으로 보조금은 기성률 확인과 보증 보험 절차를 거쳐 지급되지만, 이 사업에서는 이러한 과정이 누락되었다. 또한 보조금 지급 통장의 잔고가 사실상 없는 상태로 파악되어, 자금의 사용 투명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