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 9.11 추모식에 참석하여 해병대 국가 연주에 맞춰 경의 표명
미합중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9.11 추모식 행사에 참석했다. 진행자는 이들의 참석을 공식적으로 알리며, 해병대 국가 연주와 함께 경의를 표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추모식 현장은 9.11 테러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9.11 테러 25주년 추모식에서 희생자들을 기리고, 테러와의 전쟁 의지를 재확인했다.
미합중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9.11 추모식 행사에 참석했다. 진행자는 이들의 참석을 공식적으로 알리며, 해병대 국가 연주와 함께 경의를 표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추모식 현장은 9.11 테러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9.11 테러 당시 펜타곤에서 사망한 이들의 명단이 차례로 낭독되었다. 진행자는 희생자들의 이름을 언급하며 그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낭독 과정에서 폴 엠브로스 박사를 포함한 여러 희생자들의 이름이 호명되었으나, 일부 이름의 누락 및 발음 오류가 발생하며 현장의 혼란을 야기했다. 희생자 명단 낭독은 당시의 비극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며 엄숙한 분위기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25년 전 9.11 테러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을 위해 묵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행자는 희생자 가족들을 위한 기도를 요청하며, 참석자들이 함께 그들의 아픔을 나누고 위로하는 마음을 모았다. 이 시간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하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그는 1812년 전쟁 이후 미국이 경험하지 못한 국가적 위기였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첫 보도를 접했을 때는 단순한 사고로 판단했으나, 17분 후 두 번째 비행기가 무역 센터를 타격하는 것을 확인하며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당시 럼스펠트 장관과의 연락이 두절되고 상황실이 비상 대기 상태에 돌입하는 등 예측 불가능한 혼돈 속에서 국가적 대응이 이루어졌음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1812년 전쟁 이후에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것을 그날 겪었습니다. 저는 그날 백악관 책상에 앉아 있었습니다. 얼마나 이상한 사건인가 저는 이 소식을 듣고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부시 대통령께 전화를 했습니다. 그도 이것이 그냥 사고였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17분 안에 두 번째 비행기가 무역 센터를 타격했습니다.
콘돌리자 라이스 전 장관은 9.11 사태 직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가 공동 방위 조항인 5조를 발동했던 사례를 언급했다. 그는 나토의 5조 선언이 한 회원국에 대한 공격을 전체 회원국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하는 원칙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동맹국의 즉각적인 연대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국제사회가 보여줄 수 있는 강력한 지지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콘돌리자 라이스 전 장관은 9.11 테러가 미국을 시험대에 올렸지만, 미국을 결코 무너뜨리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이 앞으로도 많은 도전에 직면할 수 있겠지만, 9.11의 기억이 미래에도 미국을 지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유는 연약한 가치이므로 모든 세대를 거쳐 수호되어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하며, 9.11이 남긴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이러한 비겁한 공격이 미국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고 규정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9.11 테러에 대한 미국의 반격이 정당한 대응이었음을 강조하며, 국가 안보를 위한 강경한 입장을 피력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지난 6개월간 미국이 세계 최대 테러 지원 국가와 싸워왔다고 보고했다. 그는 이러한 테러와의 투쟁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임을 예고하며, 정부의 강력한 안보 대응 의지를 분명히 했다. 테러 지원 국가에 대한 지속적인 압박과 군사적 조치를 통해 국가 안보를 수호하겠다는 정부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9.11 테러 25주년 추모사에서 희생자들을 기리며 연설을 시작했다. 그는 25년 전 9.11 테러로 악과 마주했던 그날을 잊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악에 맞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미국의 의지를 표명하며, 희생자 가족과 미군에 대한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 그는 미국의 강인한 정신과 국민들의 단결이 이러한 비극을 극복하는 원동력이 되었음을 역설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해그세스 장관님. 라이스 장관님. 미합중국의 영부인 합참의장님, 미합중국 군 그리고 귀빈 여러분, 그리고 동료 시민 여러분. 우리는 이곳 신성한 땅 그리고 그라운드 제로에 25번을 모였습니다. 25년 동안 세대를 거쳐서 2001년 9.11 테러 후 25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그날 우리가 악과 마주한 그날을 우리는 잊지 않았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9.11 테러로 인해 2,977명의 아름다운 영혼이 세상을 떠났다고 언급하며 당시의 비극을 회고했다. 그는 끔찍하고 그로테스크한 부상을 입은 이들을 기억하고, 25년 전의 신성한 맹세를 다시 한번 갱신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우리는 절대 절대 잊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하며, 9.11 테러의 기억을 통해 미래를 지켜나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테러와의 전쟁을 수행하는 군과 법집행관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미국의 강력한 대외 전략을 재확인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테러 지원 세력에 대한 단호한 대응과 핵 확산 방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러한 발언은 미국의 안보 정책 방향과 이슬람 공화국에 대한 강경한 태도를 보여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공식 추모 일정을 마친 후 서명 및 정책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이후 그는 아일랜드 더블린으로 이동하여 한국 시간으로 토요일 오후 5시 10분에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아일랜드 대통령을 예방한 뒤, 한국 시간으로 오후 6시 10분에는 아일랜드 총리와 양자 회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미 대사관 직원과 기업인을 대상으로 연설하고, 아이리시 오픈에 참석한 뒤 백악관으로 복귀하는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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