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하락기, 미국 시장 인프라 및 서비스 분산 투자에 좋은 시점
손정우 대표는 낮은 환율에서 진입하면 리스크 방어에 유리하다는 시각을 내비쳤다.
특히 환율이 낮아진 현재가 투자 적기라는 판단 아래, 미국 시장 인프라와 서비스에 대한 분산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국 국채 금리 5% 시대, AI 인프라 확대로 2차전지·로봇주 주목해야 한다.
손정우 대표는 낮은 환율에서 진입하면 리스크 방어에 유리하다는 시각을 내비쳤다.
특히 환율이 낮아진 현재가 투자 적기라는 판단 아래, 미국 시장 인프라와 서비스에 대한 분산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하면 국내 기업들의 물가 상승 압력이 가중될 수 있다. 두바이유 급등은 기업들의 생산 비용을 높여 소비자가격에 전가될 우려가 있다.
이러한 비용 증가는 수출 기업들의 마진을 압박하여 수출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으며, 한국은 고금리 환경에 더욱 취약해질 가능성이 있다.
S&P 500의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19배를 기준으로 한 기대 수익률이 약 5.1%인 점을 고려하면 채권의 매력도가 높아졌다.
이는 변동성이 큰 주식 투자 대신 안정적인 국채를 선호하는 심리가 확산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지금은 굳이 1년 동안 변동성 감하면서 주식 투자하느니 미국 10년짜리 국채 사서 1년 동안 이자를 받는게 편할 수가 있는 거죠.
지정학적 이슈와 특정 분야에 집중된 투자가 금리 상승을 견인하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이는 단순한 경기 위축 요인이라기보다는 일시적인 상황으로 파악되며, 기업 실적을 꺾는 투자 사이클의 변화가 실제로 발생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분석한다.
환율이 1,400원대 중반에서 1,300원대 후반으로 떨어지면 약 8% 정도 저렴하게 매수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환차손 우려가 줄어들면서 실질적인 기대 수익률이 개선될 가능성이 크며, 미국 시장의 구조적 기대 수익률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
과거 광통신망과 네트워크의 과잉 투자로 재고가 급증하고 기업 투자가 급감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현재 AI 인프라 투자는 명확한 수요를 기반으로 이루어져 과잉 투자에 대한 우려가 낮다고 판단한다.
과거 기업들의 투자와 함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관점에서 수요가 증가했던 SAP의 사례는 현재 세일즈포스, 서비스나우 등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들의 AI 연계 성장과 오버랩된다.
팔란테어와 같은 데이터 플랫폼 기업들의 새로운 도입 역시 이러한 성장 흐름과 맞물려 나타난다.
국내 AI 서비스형 기업은 네이버, 카카오, SK텔레콤 등으로 제한적이다. 카카오는 직접 투자보다는 서비스 보급에 중점을 두며, SK텔레콤은 AI 인프라 연결을 통해 서비스를 보급하는 업체로 분류된다.
따라서 국내 주식만으로는 리스크 관리에 한계가 있으며, 반도체와 반대편 영역의 섹터 분산 투자와 현금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2차전지 시장은 기존 전기차 위주에서 에너지 저장 장치(ESS)로 수요처가 다변화되고 있다. ESS의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되고 미국의 대중국 견제 정책까지 맞물리면서 2차전지 시장의 주도주 형성을 촉진하는 전형적인 특징이 나타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상반기 ESS 매출이 전년 대비 4.6배 증가하며 이러한 변화를 입증했다.
삼성SDI는 올해 4분기를 기점으로 ESS 매출이 전기차 매출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ESS 성장 관점에서 삼성SDI의 밸류체인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LNF는 삼성SDI의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급의 핵심 파트너로, 약 4조 원 규모의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산업을 바라보는 시점이 제품 중심에서 기술 중심으로 변화했다. 이는 배터리 시장 재편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포드가 CATL 기술 사용에 제한을 두면서 한국 배터리 기술에 호재가 발생했으며, 데이터 센터용 ESS 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점유율 확대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러한 흐름은 한국 배터리 기업들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한국 배터리 기업들도 ESS 매출 비중을 확대하여 파나소닉처럼 탄탄한 주가 상승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거 포스코퓨처엠을 선호했던 관점에서 LNF로 변화가 있었다.
이러한 선호는 ESS 시장의 성장과 삼성SDI의 변화하는 사업 구조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다.
전기차와 ESS 배터리의 가장 큰 차이점은 ESS는 움직이지 않는 고정형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전기차처럼 경량화가 중요하지 않으며, 무게에 대한 제한이 덜하다.
이는 더 저렴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화재 위험이 적은 소재로 대체될 수 있음을 의미하며, 리튬·인산·철(LFP) 배터리가 이러한 요구 사항에 가장 유리하다고 평가된다.
LNF를 중요하게 보는 이유는 단순히 ESS 시장만 고려하는 것이 아니다. 전기차 시장의 회복과 향후 테슬라의 옵티머스 등 피지컬 AI 생산량 증가에도 수혜를 볼 수 있는 구조적인 프리미엄 효과가 기대된다.
이러한 복합적인 성장 동력은 LNF의 중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글로벌 액추에이터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며, 미국 피규어 AI에 납품한 이력이 있다.
전 세계적으로 400여 곳의 연구소, 대학교, 기업 R&D 센터 및 스타트업에 제품을 납품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엔비디아가 인수를 발표한 허깅페이스는 오픈소스 생태계를 구축한 기업으로, 피지컬 AI 플랫폼의 핵심이 될 가능성이 크다. 어떤 로봇 회사나 스타트업이 제품을 만들더라도 허깅페이스 플랫폼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러한 변화는 로보티즈의 액추에이터가 다양한 로봇 제품에 적용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
내년에는 로봇이 실제로 양산(Q의 증가) 사이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봇 양산이 시작되면 액추에이터뿐만 아니라 센서, 반도체 칩, 전력 반도체 등 관련 부품 업체 전반으로 투자가 확산될 것이다.
이는 스마트폰 밸류체인과 유사하게 로봇 산업 전반에 걸쳐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Answers come from the transcript, with the exact spot cited.
Want the next article from 김작가 TV?
When 김작가 TV publishes, we'll write it up like the one you just read and email it to you.